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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안군, '찾아가는 건강 100세 버스' 인기 - 무안군청



현장 중심의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무안군(군수 김철주)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100세 버스'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 몽탄면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건강 100세 버스 사업은 읍ㆍ면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매주 2회 마을주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 건강관리, 이ㆍ미용, 빨래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체장애나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일반ㆍ한방ㆍ치과 진료를 비롯해 혈압ㆍ혈당ㆍ체성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이에 따른 건강ㆍ영양 관리, 운동, 금연상담, 건강체조법 등 현장중심의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로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안군 관계자는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마음으로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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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