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8 (수)

  • 구름많음강릉 5.7℃
  • 흐림서울 7.2℃
  • 흐림인천 6.6℃
  • 흐림수원 4.5℃
  • 흐림청주 8.3℃
  • 흐림대전 7.6℃
  • 구름많음대구 8.3℃
  • 흐림전주 8.5℃
  • 구름많음울산 8.3℃
  • 구름많음창원 8.1℃
  • 흐림광주 10.9℃
  • 흐림부산 9.6℃
  • 흐림여수 10.6℃
  • 제주 12.8℃
  • 흐림양평 5.4℃
  • 흐림천안 4.2℃
  • 구름많음경주시 4.8℃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삼성전자ㆍ삼성복지재단,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 개최 - 삼성전자


25개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 총 3억 원 지원금 전달
전년도 우수 프로그램 사례 공유 및 시상(8개 프로그램)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전국 25개 사회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은선 삼성복지재단 부사장, 송봉섭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상무와 윤현숙 한림대학교 교수, 오혜경 가톨릭대학교 교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삼성의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난 1991년 국내 최초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개발경비를 지원하는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에서 출발했다.

이후 사회복지 분야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정, 주제별 전문 교수진을 배정해 각종 자문과 워크숍 등을 1년 동안 진행하는 사후 지원 시스템도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복지기관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 증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서울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의 '마을에 기반을 둔 청소년 중심의 Dream Secret 놀이터' ▲부산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의 '나만의 ID(IDentity)' ▲서울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의 'DO(Deaf One's youth)' ▲서울 노인복지센터의 '탑골 미술관 理想한 실험실의 상상Ⅱ' 등 총 25개 복지프로그램이며 선정 단체에게는 총 3억 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서는 2015년 선발된 프로그램 중 두드러진 변화를 가져온 우수 프로그램 8개의 사례 발표도 있었다.

대구 달서구 본동 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여성 독거 어르신의 전통 장류 음식 기술을 활용해 판매까지 연결한 사회적 역할 회복 프로그램 '노(老)을이 빚은 장맛'을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외부활동이 없는 어르신들이 지역 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방법을 전수하고 주민들이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에게 음식 나눔을 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인 어르신들은 사회성과 자존감이 향상됐고 지역 내 3세대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서울 광장종합사회복지관의 연극 활동을 통한 마음 치유와 자기표현 강화 프로그램 '라이징 스타' 사업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우울감으로 학교생활에 적응이 어려웠던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이 개별 상담과 연극 치료를 통해 긍정적인 자기표현 능력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또래 집단에서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경향이 있었던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친구로 변화됐다. 또한 가족, 학교, 지역사회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청소년들이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됐다.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의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올해까지 1천934건의 프로그램에 389억 원(2016년 기준)이 지원됐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북교육청 유정기 권한대행,‘로봇 세계대회’출전 학생 격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6일 ‘2026 로봇 프로젝트 세계대회 FLL’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날 국내 예선을 거쳐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에버그린(EVERGREEN)’ 팀과 ‘씨드림(Seedream)’ 팀 학생과 지도교사 등 15명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유 권한대행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여러분은 전북의 모든 학생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인재들과 교류하며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이 AI교육과 미래학교 운영 등을 통해 길러온 미래역량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버그린 팀(청완초)은 다음 달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퍼스트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씨드림(계남초·수남초 등 연합) 팀은 6월 10~1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공과대학(WPI)에서 개최되는 ‘WPI 오픈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