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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의령군농업기술센터,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의령군청




의령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철종)는 26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2016년 직원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축산유통과 유통지원담당이 '6차 공무원이 되기 위한 자기관리'란 주제로 직원들에게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공직생활에 필요한 자질 함양을 위하여 공직생활에 대한 경험담을 담아 공직에 임하는 자세 등을 강의했다. 특히 민원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 등은 신규공무원들에게는 민원응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

발표에 이어 박철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직원들에게 변화와 창조를 강조하면서 하루 동안 했던 업무를 기록해서 반성하고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길 당부했다.

한편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직원들의 소양강화와 직무연찬, 협업체계 향상 등을 위해 2015년부터 매월 직원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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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