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흐림강릉 9.4℃
  • 서울 7.7℃
  • 흐림인천 7.3℃
  • 수원 7.0℃
  • 흐림청주 7.1℃
  • 흐림대전 7.7℃
  • 흐림대구 10.2℃
  • 전주 9.4℃
  • 구름많음울산 11.4℃
  • 흐림창원 11.2℃
  • 흐림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3.8℃
  • 흐림여수 10.4℃
  • 흐림제주 11.0℃
  • 흐림양평 8.0℃
  • 흐림천안 6.6℃
  • 구름많음경주시 10.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진도군, 조도면 등 섬마을 최신형 구급차 배치 - 진도군청




도서 지역인 진도군 조도면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최신형 구급차'가 배치돼 응급의료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진도군은 지난 27일(수)부터 1억 1천만원을 투입, 환자 이송용 최신 구급차를 배치해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배치된 구급차는 응급구조 장비세트, 저출력 심장 충격기 등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 처치를 할 수 있는 첨단 응급장비를 갖춘 최신형 모델이다.

군은 구급차를 운행할 운전 요원 3명을 확보했으며 긴급 환자 발생 시 즉시 출동 후 응급조치 이송 등 후속 조치가 가능해 관광객과 조도면민 등 소중한 생명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응급환자 발생 시 조도면 보건지소까지 자가용 등을 이용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위급 상황 시 행정선 또는 헬기를 이용해 진도읍 내 병원으로 후송되면서 상당한 시간이 지체되는 등 열악한 의료 환경에 놓여 있었다.

실제 보건지소에서 헬기 착륙장까지 3㎞의 정도 거리로 우천 시에는 환자 이송에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섬 지역에 이전에 없던 구급차가 배치되면서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조도면 보건지소에는 공중보건의사 4명과 간호사 1명, 행정요원 2명이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