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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교육청, 식생활관 작업환경 실태조사를 위한 작업환경측정 실시

10월 13일부터 11월 초까지 열악한 환경의 식생활관 20개교 대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식생활관 작업환경 실태조사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0월 13일부터 오는 11월 초까지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열악한 환경의 조리교 20개교를 대상으로 식생활관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타 시·도 교육청 조리종사원의 폐암 발병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됨에 따라 전북교육청은 식생활관의 직업성 질병 예방을 위해 식생활관 작업환경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작업환경측정은 노·사 협의체 합의 결과를 토대로 표본조사 대상 학교 20개교 선정, 직업성 질병을 유발하는 일산화탄소 등 유해인자 11종 선정, 측정 방법, 노조 참여 등 세부 추진방법이 결정되어 추진된다.

 

측정 방법은 튀김, 전을 부치는 조리작업과 급식기구 세척 작업을 위주로 조리종사원 호흡기 위치에서 측정하는 개인시료 채취와 작업장을 측정하는 지역시료 채취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유해인자를 채취하여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받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작업환경측정기관에서 분석한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식생활관 작업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식생활관 작업환경측정으로 급식종사원의 작업환경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작업환경 개선과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 증진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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