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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먹거리분과위원회' 개최, 푸드플랜 사업 거버넌스 탄력

먹거리 매개로 교육․공동체․복지 연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략인 푸드플랜 사업 거버넌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먹거리분과위원회의를 진행해 각 분야 참여주체들의 긴밀한 네트워킹을 구성하고, 분과별 주요의제를 집중도 있게 논의했다.

 

1일 열린 먹거리공동체분과위원회에서는 ‘공동체분과위원회의 역할과 활동방향’을 주제로 위원들의 완주군 먹거리 발전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향후역할을 논의했다.

 

앞서 30일 열린 먹거리실행분과위원회에서는 ‘미래지향적 완주로컬푸드 안전관리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완주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견학하며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참여위원들은 교육, 고용, 복지, 환경 등 상이한 정책들이 먹거리를 매개로 통합적 정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게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완주군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정책분과, 먹거리실행분과, 먹거리공동체분과 총 4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완주군 먹거리정책 관련 심의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춘만 먹거리정책과장은 “성공적인 푸드플랜 추진을 위해 관련주체들의 참여 및 협력 네트워킹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소농을 중심으로 지역 내 공공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일에 먹거리위원회가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유통은 물론 소비와 관련된 안전-영양-복지-환경-일자리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관리하는 지역 내 먹거리순환 종합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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