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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2021년 안전신문고 처리개선' 직원 교육 실시

안전신고 처리개선 교육으로 재난예방의 격 높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난 29일 부서별 안전신문고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안전신문고 민원처리에 대한 부서별 역할정립, 처리기간 준수, 처리방법 등 안전신고 접수에 따른 업무처리 개선을 위한 것으로, 현 업무처리 담당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신고 처리지연이나 부적당(불분명)한 답변 등에 대해 매월 1회 자체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신고민원에 대한 취약시설물 보수·보강, 재난요인 제거 등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안전신문고는 군민 누구나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교통, 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의 안전위험요소에 대해 즉시 신고가 가능하며, 중점 신고대상에는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어린이 카시트 포함)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이 있다.

 

완주군 안전신문고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매 분기별 담당직원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민원 처리에 따른 질적 수준을 높이고, 군민들의 일상안전 확보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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