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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고용안전망 강화-기업활력 제고 등 4대 역점계획 추진

- 세대별 맞춤 일자리 서비스 지원 확대, 재정일자리 지원도 강화
-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농공단지 조기분양, 수소산업 육성 주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완주형 고용안전망 강화와 소상공인 활성화, 기업활력 제고,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등 4대 역점 계획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끈다.

완주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센터의 통합운영 정착을 통해 완주형 고용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상품권 운영과 소상공인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의 위기경제를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테크노밸리 제2산단의 조기 분양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기업활력을 높이고, 수소도시 기반과 생태계 조성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일자리센터의 통합 운영으로 세대별 맞춤 일자리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와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가동해 지역 일자리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내년도에는 공공근로와 희망일자리, 취업지원 등 공공주도형 재정일자리 지원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군은 또 내년도에 완주사랑상품권 판매 목표액을 250억 원을 설정하고 이의 달성과 가맹점 2,500개소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완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지난해 말 1,709개에서 올해 7월말 현재 2,066개로 늘어났으며, 총판매액은 지난해 213억8천만 원에 이어 올 7월말 현재 106억3천만 원이었으나 2022년에는 250억 원으로 판매액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업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농공단지의 조기분양을 활성화하고,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기업유치를 가속화하고, 산단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근로자 복지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2025년 수소도시 도약’을 위한 수소산업 육성 로드맵을 추진하고, 수소전문기업을 집적화할 수 있는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수소저장용기와 관련한 부품산업 육성을 통해 수소상용차산업을 선도하고, 수전해와 추출기, 사용 전과 사용 후 연료전지 등 수소용품 인증도시를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확산하고 궁극의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추구해 나간다는 완주군의 추진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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