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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2023년 국가예산 확보 위한 신규사업 발굴 5대 방향 제시

-정부정책 부합성, 도정 핵심전략, 7기 공약 관련 등 5대 방향 설정
-다음달 8일까지 1차 제출 등 독려, 국가예산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신규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보고 5대 방향을 설정해 각 부서 독려에 적극 나섰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의 2022년도 예산안 편성 확정이 임박한 가운데 내후년 예산을 담아내기 위해선 지금부터 미리 신규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보고 이와 관련한 5대 방향을 각 부서에 제시하고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완주군이 자체 마련한 ‘2023년 신규사업 발굴 5대 방향’은 △국정과제 등 정부 정책과 부합하는 사업 △전북도정 핵심전략 연계 사업 △민선 7기 공약 관련 사업 △군민 삶의 질 개성과 균형발전 사업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 활성화 사업 등이다.

 

완주군은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한국판 뉴딜 2.0과 전북형 뉴딜 등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발굴할 경우 국가예산의 지속가능한 확보에 나설 수 있다고 보고 5대 방향의 1순위에 전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다음달 8일까지 2023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현황을 1차로 제출하고 같은 달 안에 박성일 완주군수가 주재하는 가운데 발굴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이고 입체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사전에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조사를 수정·보완하고, 국별 자체 보고회를 통해 전략사업을 선정하는 등 발굴 초기부터 신규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또 기존에 발굴한 사업을 보완하거나 보다 구체화해 전략사업화하고, 정부와 전북도 등 상위기관의 주요 계획을 분석해 완주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새롭게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이를 위해 SOC 국가계획과 권역별 중장기 종합계획, 전북도 종합계획 등 최근 5년 간의 각종 연구용역 자료를 전수 분석해 ‘2023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 도움이 될 사업들을 추려내기로 했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등 지역경제가 어려운 때는 국가예산 등 외부재원을 최대한 많이 끌어오는 게 중요하다.”며 “이런 차원에서 국가예산의 선제권을 쥐기 위해 미리 내후년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민선 7기 출범 직후인 2018년에 이듬해 국가예산 3,623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0년 4,165억 원, 올해 4,513억 원 등 지난 3년 동안 총 1조2,301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3년 동안 한해 평균 4,100억 원의 외부재원을 끌어온 셈인데, 완주군은 2022년도 국가예산 목표치를 5,000억 원으로 늘려 잡고 그동안 기재부 공략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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