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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디오스(DIOS) 21일 프리-데뷔 싱글 [Touch Me] 발매

신인답지 않은 신인 슈퍼루키 '디오스(DIOS)' 전격 데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탄탄한 실력으로 무장한 신인 보이그룹 ‘디오스(DIOS)’가 오는 21일 정오에 첫 싱글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당찬 첫발을 내딛는다.

▲‘디오스(DIOS)’ 우정, 현, 로키, 제이 네 명의 멤버들, 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사진제공 : 비엠뮤직레이블]

비엠뮤직레이블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보이그룹인 ‘디오스(DIOS)’는 스페인어로 '창조주'라는 뜻이다. 도전적인 음악성과 트렌디한 매력으로 K-POP의 선두에 서서 달려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정, 현, 로키, 제이 네 명의 멤버들이 보여주는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오스(DIOS)의 프리-데뷔곡인 [Touch Me]는 경쾌한 펑키스타일의 기타 리프에 jazzy 한 코드 진행이 대중적으로 해석된 힙합 비트 베이스의 곡이다.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일상 속 온라인 세상에서 팬들과 맘껏 만나길 희망하는 디오스(DIOS)의 당찬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특히 디오스(DIOS)의 프리-데뷔곡인 [Touch Me]의 모든 안무 창작과 랩 메이킹에도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며 다방면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디오스(DIOS)는 데뷔 전부터 자체 콘텐츠들을 직접 기획했고 안무와 메이킹에도 참여했으며, 공식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다재다능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평소에는 다정다감한 친근한 매력으로, 무대에서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유니크하고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디오스(DIOS)는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오는 29일 새벽 1시부터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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