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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승일아스콘, 완주군에 매월 50만씩 정기 후원

“저소득층 가구 힘 되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주)승일아스콘(대표 이상봉)이 완주군의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매월 50만원씩을 후원하기로 했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승일아스콘이 지원하는 매월 50만원의 성금을 관내 저소득가구 중 절실히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승일아스콘은 익산시 왕궁면 소재 아스팔트 콘크리트와 혼합제품 제조 기업이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완주군뿐 아니라 익산시에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봉 (주)승일아스콘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선행을 베풀어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 저소득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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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등 5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