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4.0℃
  • 흐림서울 0.1℃
  • 흐림인천 1.1℃
  • 흐림수원 1.0℃
  • 흐림청주 1.8℃
  • 구름많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전주 5.3℃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7.0℃
  • 흐림부산 6.9℃
  • 구름많음여수 4.9℃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천안 1.5℃
  • 구름많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경복궁·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문화공연 개최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문화재청은 고즈넉한 가을밤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궁 야간 특별관람 기간 중 ▲ 경복궁(수정전/10.17.~11.1.) ▲창경궁(통명전·문정전/ 10.16~11.1.)에서 품격 높은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을밤 달빛 아래 고궁에 마련된 무대에서 국악 명인, 청년예술단체, 신진예술인 등 다양한 예술인이 참여하여, 관람객들이 전통국악,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기간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야간 특별관람 입장객(사전 예매)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까지)이며, 공연은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경복궁 수정전>에서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한국문화재재단이 준비하는 다양한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첼리스트 김해은 ▲기타리스트 장대건을 비롯하여 ▲생황 연주가 김효영 ▲피아니스트 박경훈의 공연과 ▲한국문화재재단 민속예술단의 부채춤, 대금독주, 오고무(五鼓舞) 등이 펼쳐진다.

특히, 주말에는 새롭게 떠오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신진예술인들의 참신한 무대가 함께 마련된다. 또한,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반짝 궁(宮) 콘서트’는 창작국악공연대회 수상자 등 젊은 청년 국악인들이 새로운 흥의 세계를 들려준다.

<창경궁 통명전>에서는 가을밤 고궁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해금공연과 퓨전 국악공연이 어우러지는 ▲ '창경궁 달빛 아래서‘가 특별관람 기간 중 매주 금~일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또한, <창경궁 문정전>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오후 7시 20분에 ▲‘고궁무악전(古宮舞樂展)-위대한 시간 앞에 서다’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김영재(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 원장현(대금명인), 하용부(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예능보유자), 이윤석(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예능보유자) 등 내로라하는 명인들이 출연하여 아름다운 선율과 춤사위를 선보인다.

한편, 공연기간 중에는 조선왕실의 여성문화를 소재로 한 미디어아트도 창경궁 명정전 일대에서 전시된다. 이번 고궁 국악공연과 미디어아트는 LG생활건강(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의 하나로 후원한다.

고궁 야간 특별관람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 또는 경복궁관리소 누리집(www.royalpalace.go.kr), 창경궁관리소 누리집(cgg.ch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로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