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3.3℃
  • 서울 0.3℃
  • 흐림인천 1.3℃
  • 흐림수원 1.2℃
  • 구름많음청주 1.7℃
  • 구름많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전주 5.9℃
  • 구름많음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5.9℃
  • 구름많음부산 6.6℃
  • 흐림여수 5.6℃
  • 구름조금제주 8.6℃
  • 구름많음천안 1.5℃
  • 흐림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 협력 협정 타결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한국과 캐나다 양국은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 협력 협정(Agreement for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Cooperation)을 타결했다.

2014년 3월 한-캐나다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은 과학기술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며, 금년 1월부터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한-캐 과학기술혁신 협력 협정 체결을 위한 문안 협의를 진행해 왔다.

동 협정은 한·캐나다 양국간 과학기술 및 혁신 분야 협력 촉진을 위한 기반(framework)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되어, 양국의 대학, 정부 및 비정부 기구, 연구소 및 기업들간 공동연구, 창업 분야 협력, 연구자 교류, 과학기술 및 정책 관련 정보교환 등 폭넓은 분야의 협력 활동을 추진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일반적인 과학기술 협력 이외에도 연구개발 및 기술의 상업화, 창업 지원 등 창조경제의 기반이 되는 혁신 분야의 협력을 협정에 포함했다.

또한 동 협정의 체계적, 효율적 이행을 위해 양국은 매 2년마다 과학기술 공동위원회(Joint Committee)를 개최하여 협력 활동 분야를 발굴하고 이행현황을 점검키로 규정했다.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 협력 협정이 발효될 경우 기초과학 분야 선진국인 캐나다와 ICT 분야 강국인 우리나라간 협력을 통해 상호 과학기술 혁신 및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구의 상업화 및 창업지원, 창업·기업가 정신 진흥 정책에 대한 정보교환 등을 통해 과학기술 협력에 기반한 창조경제 협력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정부는 한-캐 과학기술혁신 협력 협정이 조속히 발효될 수 있도록 필요한 국내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15년 7월 현재 전세계 48개국과 과학기술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