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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011년『올해의 테크노 CEO상』수상자 발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2011년「올해의 테크노 CEO상」수상자로 SK이노베이션 구자영 대표이사와 (주)유진테크 엄평용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하였다.

 대기업부문 수상자인 SK이노베이션의 구자영 대표이사는 고급윤활기유 제조기술, 전기자동차용 중대형 배터리 등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지난해에 54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SK이노베이션을 국내 최대 종합에너지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술선도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주)유진테크 엄평용 대표이사는 반도체 제조장비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박막 증착기술과 공정기술 개발로 10여년의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50%가 넘는 급격한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유진테크는 기술력을 갖춘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유진테크는 현재 나노미터급 반도체 제조의 반도체 전(前) 공정단계인 반도체 박막 증착장비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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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