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03.02 (화)

  • 흐림동두천 -1.8℃
  • 흐림강릉 0.1℃
  • 흐림서울 0.2℃
  • 구름많음대전 1.5℃
  • 박무대구 1.1℃
  • 흐림울산 2.4℃
  • 흐림광주 3.7℃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2.6℃
  • 흐림제주 6.5℃
  • 구름많음강화 0.0℃
  • 맑음보은 1.2℃
  • 흐림금산 1.5℃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국제

현대중공업, 중고 비품 팔아 청소년 장학금 기탁

URL복사
 
현대중공업은 25일(금) 오전 본관에서 현중어머니회에 장학금 1천25만원을 기탁했다(가운데) 현대중공업 송강호 전무(총무부문 총괄중역), 송강호 전무 오른쪽이 현중어머니회 성명화 회장

2011년 11월 25일 -- 현대중공업이 중고 가전제품을 팔아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5일(금) 오전 회사 본관에서 송강호 전무(총무부문 총괄중역)와 현중어머니회 성명화 회장(52세, 동구 서부동)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중어머니회에 장학금 1천25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현대중공업이 운영하고 있는 기숙사와 외국인 사택에 비치된 TV,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 중 160여대를 재활용 업체에 판매해 마련한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기숙사와 외국인 사택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유지·보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일부 가전제품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가전제품과 가구 등 회사 및 기숙사의 중고 비품 판매로 생긴 수익금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장학금을 기탁 받은 현중어머니회는 현대중공업 임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이 장학금과 일일호프 및 바자회 등 자체 행사 수익금을 합쳐 지역의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중어머니회 성명화 회장은, “35년째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는데, 현대중공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학금 마련을 주관한 현대중공업 최종범 부장(주택운영부)은, “지역의 불우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현중어머니회의 장학사업을 돕고자 물품 판매 대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며, “이 장학금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이달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3일간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한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을 열었으며, 이 행사의 수익금으로 오는 30일(수)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부산·울산·경남 하나된 동남권의 도전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

출처=청와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부산·울산 시민과 경남도민 여러분, 거센 바람을 뚫고 세계를 향해 길을 여는 부산 신항만의 열기가 아주 뜨겁습니다. 가덕도 앞 푸른 바다는 저 멀리 하늘과 맞닿아 800만 부산·울산·경남 시·도민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은 오늘 힘찬 비상을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동남권의 역량을 결집하여 수도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북아 8대 대도시권으로 도약하는 메가시티 구축전략을 수립했습니다. 2040년까지 인구 1,000만 명, 경제 규모 490조 원의 초광역 도시권 구축이 목표입니다. 불가능한 도전이 아닙니다. 부·울·경은 숱한 도전을 성공으로 만들어온 저력이 있습니다. 1948년, 대한민국 첫 수출선 앵도호가 부산항에서 출발했습니다. 자동차와 조선, 기계와 석유화학 등 중·화학공업을 일으켜 우리나라를 세계 7위 수출 강국으로 이끈 힘이 바로 동남권의 산업단지들에서 나왔습니다. 동남권이 힘을 모으면 못해 낼 일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저력 위에서 800만 시·도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이 뭉친다면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내리라 확신합니다. 이제 부·울·경은, 경제 원팀으로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