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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전국에 불 꺼지는 지구의 날, 강동구에 환경골든벨 울린다

소등식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및 홍보 캠페인 진행해 탄소중립 실천 유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강동구가 지구의 날(4월22일)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강동구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라는 슬로건 아래 탄소중립 실천으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홍보하기 위한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먼저, 사전행사로 20일 강동구 파믹스센터(고덕로314)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그린플러스 키즈 교육’이 열릴 예정이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체험 키트(Kit)를 활용한 놀이 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이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소등식을 실시해 관내 기업, 대형건물, 공동주택(아파트) 등의 동시 소등 참여를 유도하며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22~26일 강동구청 앞 ‘열린 뜰’과 제2청사 1층 카페 갤러리에서 ‘기후위기·에너지 사진전’도 개최된다. 기상청 사진전(41회 기상, 40회 기후) 및 서울시 26회 서울환경작품 사진 공모전 당선작 등 총 20점을 전시하고,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25일과 26일에는 강동구청 구내식당에서 중식을 채식으로 제공하는 ‘채소 한 끼 최소 한 끼’ 행사가 ▲25일에는 강동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도보와 자전거로 출근하는 ‘녹색출근 챌린지’도 열린다. ▲27일에는 관내 구민, 쿨시티네트워크 회원 및 강동농협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모여 쓰레기를 주우며 홍보 활동을 펼치는 고덕천 플로깅(plogging) 캠페인도 진행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행사도 있다. 관내 초등학생 49명을 대상으로 한 ‘도전! 강동 어린이 환경골든벨’이 27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퀴즈대회와 이벤트로 미래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환경상식을 쌓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후위기 의식 향상과 함께 탄소중립이 일상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모두가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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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기후변화 대응 및 교통혁신 등 글로벌 공조 강화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2차 한-EU 고위급 교통협력회의에 참석했다. 백원국 2차관과 마그다 콥친스카(Magda Kopczynska)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교통총국장은 교통협력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홍해위기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한-EU 항공 파트너십 프로젝트, 항공‧해운·육상운송 분야 탄소중립 전략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했다. 국토교통부는 ‘글로벌 위기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교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EU와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자’라고 제안했다. 마그다 콥친스카 교통총국장은 “당면과제와 해결의지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앞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자”라고 화답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5월 22일부터 이틀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교통의 친환경화’를 주제로 개최된 ’24년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에도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우크라이나 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