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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재부산 창녕향우회 전임 회장,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 이어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동수 기자 | 재부산 창녕향우회 전임 회장들이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주)대양MST 회장 황선량(前향우회장)과 신한여객자동차 회장 성한경(향우회 고문)은 군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써 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했다.

 

동백철강 대표 신판국(前향우회장)도 일정상 동행하지는 못했지만, 기부 의사를 전해왔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인구 소멸 위기에 몰린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제도이다.

 

개인이 현 거주지 외의 지자체에 연간 최대 5백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에 대하여 16.5%) 및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는 개인 상한 기준이 2천만 원으로 확대되고 홍보의 제약이 다소 완화되는 등 변화가 있다.

 

성낙인 군수는 “항상 고향에 관심을 두시는 재부창녕향우회 前회장님과 고문님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기부금은 창창한 창녕 건설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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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기후변화 대응 및 교통혁신 등 글로벌 공조 강화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2차 한-EU 고위급 교통협력회의에 참석했다. 백원국 2차관과 마그다 콥친스카(Magda Kopczynska)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교통총국장은 교통협력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홍해위기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한-EU 항공 파트너십 프로젝트, 항공‧해운·육상운송 분야 탄소중립 전략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했다. 국토교통부는 ‘글로벌 위기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교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EU와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자’라고 제안했다. 마그다 콥친스카 교통총국장은 “당면과제와 해결의지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앞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자”라고 화답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5월 22일부터 이틀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교통의 친환경화’를 주제로 개최된 ’24년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에도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우크라이나 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