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3.01 (금)

  • 맑음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0.4℃
  • 맑음서울 -1.2℃
  • 맑음인천 -1.7℃
  • 맑음수원 -0.6℃
  • 구름조금청주 0.8℃
  • 구름많음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3.7℃
  • 구름조금전주 1.5℃
  • 구름조금울산 3.6℃
  • 맑음광주 2.4℃
  • 구름많음부산 3.9℃
  • 구름많음여수 4.6℃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천안 0.2℃
  • 구름많음경주시 2.2℃
  • 구름조금거제 3.3℃
기상청 제공

SNSJTV

박현철 롯데건설 시공주택, 서초구 ‘청년주택’ 공사장서…노동자 추락해 사망 '중대재해' 발생

롯데건설 시공 주택, 강남 서초동 청년주택 공사현장서 노동자 추락
[이슈기획_확파] 롯데건설의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이슈기획_확파] / 주언 기자 | 박현철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끄는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강남권 최대 규모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청년주택 건설 현장에서 2023년 11월 27일 오후 2시 30분쯤 50대 노동자 A씨가 작업 중 10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와 관할 소방서 등에 따르면 노동자 A씨는 사고 전 공사 현장에서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임시로 깔아두는 판인 10여m 높이의 복공판에서 콘크리트 타설 후 튀어나온 철근을 정리·제거하는 작업을 하다가, A씨가 딛고 있던 복공판이 떨어지며 A씨도 추락해 사고를 당했다.

 

이후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5시 4분쯤 끝내 사망했다. 소방 관계자는 “이송 당시부터 의식이 없었다”고 말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청년주택 건설 현장은 2023년 2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강남권 최대 규모의 청년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복공판이 떨어지면서 함께 떨어졌다"라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롯데건설의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재 경찰 등이 현장에 나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현철 대표이사 부회장이 있는 롯데건설은 1959년 창립하여 1978년 롯데그룹의 일원이 됐다.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한다’는 그룹 미션과 ‘Lifetime Value Creator’라는 비전을 경영활동의 기본으로 삼고 지구촌 곳곳에서 삶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롯데건설이 시공중인 이번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청년주택 건설현장의 50대 노동자 A씨의 사망을 들으며, 과연 롯데건설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경영을 실천을 위해 '사랑과 신뢰·인류의 풍요에 기여·삶의 가치 더하기'라는 목표를 노동자 A씨에게 적용하고 실천할 지 궁금하다는 소리가 나온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4 강진청자축제 ‘체험 그리고 감동’ 3월 3일까지 열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삼일절 연휴와 함께 시작되는 춘삼월, 꽃샘 추위 속에서도 겨울보다는 봄 가까이에서 귀하신 몸, 홍매화도 보고 유채꽃도 즐기며 청자의 고유한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강진청자축제’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대에서 3월 3일까지 열린다. 청자축제는 1996년부터 지금까지 국가 지정 최우수축제 15회, 대표 축제 2회, 집중 육성 축제 5회 등에 선정돼 왔으며, 고등학교 교과서에 이어 중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된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다. 강진은 고려청자의 본산으로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청자요지의 50%인 188개소가 지표 조사로 남아있다. 기술과 미학의 극치, 고려청자를 만나러 삼일절 연휴에는 ‘강진청자축제장’으로 떠나보자. 축제장 서문 입구(마량 방향)에 도착하면 미니열차가 기다린다.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총 5량의 말 그대로 미니열차가 축제장을 한바퀴 돌아준다. 소요 시간은 12~13분이며 이용료는 1인당 2천원이다. ‘강진에 올래? 청자랑 놀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청자 축제의 다양한 체험 거리 가운데 으뜸은 단연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