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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성공하려면, 성공의 장애물을 제거하라. 열매를 많이 맺으려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라.

마가복음 4장 1절-20절에 보면 씨 뿌리는 비유가 나옵니다. 천국은 마치 씨 뿌리는 농부와 같으며, 감추인 보화를 캐는 것이요, 아들을 찾는것이요. 천국은 침노하는것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오늘 본문에는 씨 뿌리는 비유가 나옵니다. 씨 뿌리는 비유는, 예수님이 하신 비유 중에 첫 번째로 하신 비유입니다. 씨 뿌리는 비유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씨 뿌리는 비유는 마태복음적으로 설명하면 천국 비유입니다. 그러나 마가복음적으로 보면 하나님 나라 비유입니다. 씨 뿌리는 비유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오는가에 대한 방법론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땅에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가 옵니까? 성경은 말씀의 씨를 뿌려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씨 뿌리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본문, 마가복음 4장 14절에서, 말씀의 씨를 뿌려야 함을 말합니다. 열심히 뿌리다 보면, 죽는 씨도 있지만, 자라나는 씨가 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어떻게 전도했나요? 골라 뿌리듯이 전도했습니다. 그러나 소아시아 수리아로 장소를 옮긴 안디옥교회는 어떻게 전도했습니까? 사도행전 11장 20절 말씀과 같이 무작정 씨를 뿌렸습니다.

 

선교의 본질은 변방성, 이방성에 있습니다. 변방과 이방으로 나아가 씨를 뿌리는 것은 능력 있는 교회의 본질입니다. 씨는 옥토뿐 아니라 박토에도 뿌려야 합니다. 그래야 많은 열매 맺습니다. 자. 정리 합니다. 씨는 뿌린 많큼 자라고 열매를 맺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 뿌린 말씀은 잘 자라야 합니다. 잘 자라려면, 2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두 가지란? 전하는 자가 탁월해야 한다는 것, 밭이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전하는 자가 탁월해야 합니니다. 미숙하게 말씀을 전할 것이 아니라, 말씀을 완전히 소화해서, 잘 이해하도록, 알기쉽게, 탁월한 방법으로 전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2장 4절에서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탁월하게 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로부터 능력 받아야 합니다. 말씀이 잘 자라기 위해선, 밭이 좋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전하는 자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자의 중요성, 즉 밭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9절에서)듣는 것의 중요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밭은 자신의 노력입니다. 돌밭도, 가시밭도 맘만 먹으면 고칠 수 있습니다. 돌밭, 옥토 밭 되는 것 잠깐입니다. 가시밭, 옥토 밭 되는 것 잠깐입니다. 좋은 밭도 내 버려두면 박토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 통해 무엇을 말씀하려 하십니까? 하나님 나라입니다. 오늘 본문은 좀 특이합니다. 이상합니다. 좋은 밭이, 박토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밭은 밭인데, 길가이고, 돌밭이고 , 가시떨기이면, 씨를 아무리 뿌려도 거둘 수 없다는 말입나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길가, 돌밭, 가시떨기, 이러한 장애 요소를 제거하면 옥토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옥토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그럼 듣는데, 장애가 되는 것을 하나씩 보시죠. 먼저,‘길가에 뿌려진 씨’입니다. 4절에서 "뿌릴쌔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라며 뿌려진 말씀의 씨가 새에 먹혀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4~15절에서 그 의미를 해석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주의 종을 통해 무수히 많은 씨를 뿌리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사탄은 씨를 뿌리지 못하게 하고, 각종 새를 보내 말씀의 씨를 쫗아먹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말씀 받은 자는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린 하나님게로 부터 받은 말씀을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빼앗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받을 기회를 차단하려 합니다. 말씀을 들으면 어떻게 됩니까?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생기면 순종을 합니다. 순종하면 강하고 담대해집니다. 강하고 담대해 지면 어떻게 됩니까? 세상을 이깁니다. 마귀는 세상을 이기도록 능력 주시는 하나님. 감동케 하시는 하나님을 잊게 합니다. 사명을 주시고, 일하게 하는 뜨거운 마음을 빼앗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내 마음을 달구십시오. 그래서 내 심령이 달구어지면 힘있게 나가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치십시오. 하나님의 성령을 소멸치 마십시오. 이를 위해 마귀부터 제거하십시오. 고린도 후서 4장 3절에서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린도후서 4장 3절에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마귀가 우리를 혼미케 하여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전하고 들을 때, 먼저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 마귀부터 제압해야 합니다. 마귀,사탄에게 휘말리면 아무 것도 안됩니다.

 

우리가 영적인 권세를 받아 마귀를 대적해야지, 그렇지 않고, 마귀에 눌려 있으면, 말씀을 충분히 듣고 가서는 마귀들의 잡새에게 뺏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받으십시오. 받은 말씀 절대로 뺏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빼앗기면 않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의 씨를 빼앗는 마귀의 잡새부터, 제거하여야 합니다.

 

두 번째,‘돌밭에 뿌려진 씨’입니다. 5절에서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진 씨가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해가 돋은 후에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돌밭은 자아, 육신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땅은 대부분 구조상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땅이 건조하여 흙먼지가 날아와 돌 위에 살짝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씨가 뿌리내리려 하다 조금만 들어가면 바위 때문에, 뿌리내리지 못합니다. 돌밭에 뿌려진 씨의 의미를 16절에서 해석해 주고 있습니다.

 

돌밭에 뿌려진 씨란, 말씀을 받았으나 뿌리가 없어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 넘어지는 자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 신자가 처음 복음을 받았을 때, 감격과 기쁨에 넘치지만, 조금 지나 자아라는 장애에 의해 넘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자아가 깨어져야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숱한 고난 가운데, 내 자아가 깨어짐을 봅니다. 환란과 핍박이, 고난이, 내 속에 있는 자아의 돌덩이를 깨게 하는 능력이 있단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옳은 길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편한 길이냐 아니냐에 따라 살고자 합니다. 예수 편하게 믿자는 자아라는 돌덩이에 넘어집니다. 이럴 때 고난이 옵니다. 고난의 유익은 진짜 중요한 것 잡게 하고 우리를 자유롭게, 그리고 깨닫게 만듭니다. 욥이 고난의 풀무 불에서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이다 라고 고백한 것처럼 불은, 진짜 중요한 것만 남게 만듭니다.

 

여러분! 다니엘과 사드렉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보십시오. 그들이 불에 던져 졌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도 불 가운데 던져졌을 때, 풀무불은 이 친구를 태웠나요? 아닙니다. 결박된 줄만 태웠습니다. 쓸데없는 것만 태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더 성장케하기 위해 돌덩이를 깨뜨리십니다. 깊이 뿌리내리지 못하는 우리의 믿음을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망치로 우리의 돌을 산산히 깨부수십니다. 그래서 내 자아를 깨트리십니다. 확 부수십니다. 우리의 강한 자아를 죽여서 열매 맺게 하십니다.

 

셋째로,‘가시떨기에 뿌려진 씨’입니다. 7절에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매, 결실치 못하고 라 말씀합니다. 가시떨기에 뿌려진 씨의 의미를 18절 이하에서 해석해 주고 있습니다. 가시떨기에 뿌려진 씨란 하나님 말씀과 세상을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양다리 인생입니다. 이런 사람은 결코 열매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열매가 없는 이유는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2등이 없으며 따라서 세상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면 고난 속에서도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고난당해도 내게 유익이 됩니다.

 

가시덜기를 내 힘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해결 방법입니다. 그 해결 방법은 바로 고난입니다. 고난이 내게 유익인 것입니다. 고난 통해 가시떨기를 제거하는 하나님 사랑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하나님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린 하나님 사랑을 재확인해야 합니다. 

 

이사야서 53장 1절 이하에서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를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며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셨기에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를 보내 주셨음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랑을 알아야만,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2장 24절에서는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누가 열매를 맺게 됩니까? 떨어져 죽어야만 열매를 맺습니다. 그럼 죽을 수 있는 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 믿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죽을 수 있습니다. 예수 생명 붙들고 죽으십시오. 그러면 열매가 있습니다. 그것도 풍성한 열매입니다.

 

중요한 가치, 즉 선교와 사랑과 소망을 꽉 붙잡으십시오. 꼭 붙잡고 죽으십시오.

이것이 믿음입니다. 가시떨기 모두를 절구에 넣어 빻아 버리십시오.

그러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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