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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19세기 조선, “민화” 동시대적 감각으로 불러온…조은정 대표에게 묻는다.

조은정 대표, 우리의 문화와 전통예술을 잘 표현해 널리 알리고 싶다.
한국의 문화, 가치 창출과 문화가 경제를 리드하는 21세기형 기업이 되고자 한다.
‘2021 세계유산축전 안동’ 행사는 오는 26일(일)까지 진행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한국의 역사와 예술을 담은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퍼민,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와 공존하는 동시대적 공감대’를 우리는 민화에서 찾았다.

▲퍼민 조은정 대표,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복을 부르는 퍼민으로 인사

민화에 반해서 스타트업 준비하게 됐다. 5년의 긴 배움에 지난 2019년에 민화를 예술로 승화해 시작한 사업은 지난 4월에 청와대에서 열린 ‘세계기후정상회담’에 참여와 ‘2021 세계유산축전 안동’ 공식지정상품 협찬사로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 사업가 주식회사퍼민, 조은정 대표에게 묻는다.

 

조 대표에게 ‘2021 세계유산축전 안동’ 공식지정상품 협찬사로 참여, 의미를 묻자 전 인류가 공동으로 보존하고 후손들에게 전수해야 할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되어 세계유산 목록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에서 열리는 ‘2021 세계유산축전 안동(World Heritage Festival Andong)은 민화와 리빙의 독특함 속에 전통을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난 4월에 참여한 청와대 행사 소개와 성과가 있었다. 면 ’세계기후정상회담 Leaders Summit on Climate 2021‘에서 ‘전통한옥인 상춘재에서 화상 회의장에서 마련한 디지털기술과 전통을 융합해 한국형 서재 스타일로 꾸며졌다’ 이 행사에는 한국의 최고의 장인들이 설치하고 만드는 과정이 있었는데 저는 민화 작가의 아이덴티티가 스며든 작품을 만들고 설치하고자 했다. 감사하게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자리를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참으로 뜻깊은 자리였다.

 

이어 이러한 행사를 통해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 ‘지속 가능한 디자인’으로 탄생 100년의 대를 잇는 가치가 되어 역사와 함께 공존하는 한국 미감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헤리티지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아울러 동시대적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GOOD DESIGN KOREA 2021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되는 영예도 가졌다.

 

다음 행보는 2022년 1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춘계 메종&오브제 MAISON&OBJET PARIS에 참가할 예정이다. 조 대표에게 미래의 포부를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퍼민은 제품을 만들어 파는 기업이 아닌 한국의 문화를 디자인하고 가치 창출과 문화가 경제를 리드하는 21세기형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바른 본질과 가치 위에 새로운 해석, 새로운 소재로 작업, 끊임없는 새로운 기술을 발명, 다양한 경쟁과 협력을 통해 예술, 기술, 문화적 heritage를 늘 새롭게 창조할 것이며 ㈜퍼민의 민화 가구는 19세기 조선의 민화 스토리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불러와 21세기 새로운 한국의 미감을 통해 우리의 문화와 전통예술을 가장 잘 표현해 전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격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조선왕조 500년을 담은 듯한 아름다운 ‘민화’ ‘예술 평론가들의 비판적 시각을 날카롭게 받아들이며 해석’하고 예술과 문화를 통해 현대적으로 민화 가구를 만들기 위해 5년 이상의 시간과 ‘민화 가구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어가며 2년여 만에 국가 브랜드로 성장해가고 있는 조은정 대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2021 세계유산축전 안동’ 포스터, 행사는 오는 26일(일)까지 진행된다.
 

‘2021 세계유산축전 안동(World Heritage Festival Andong)’ 행사는 오는 26일(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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