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가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 중 최초로 학습관리시스템(LMS)에 인공지능(AI) 자막 서비스를 도입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과 성인학습자의 강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60여 개 이상의 다국어 자막과 큰 글씨 자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학습관리시스템(LMS)의 AI 자막 서비스는 한국어로 진행되는 강의를 수강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모국어 자막을 자동으로 생성해 외국인 유학생의 수업의 질과 학습 접근성을 향상했다. 이번에 도입된 AI 자막 서비스는 단순한 자막 제공이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이 자막을 선택적으로 표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통상적으로 자막은 동영상 위에 캡션 형태로 표시되거나 별도의 스크립트형으로 제공되지만, AI 자막 서비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선택하는 외국어를 강의 화면에 띄워 주기 때문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언어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성인학습자를 위해 한국어 자막을 큰 글씨로 제공하는 기능도 함께 도입해 성인학습자의 교육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큰 글씨 자막 서비스는 시력이 좋지 않은 성인학습자가 온라인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지난 3월, 일본 현지에서 일본인 여행작가가 직접 쓴 대구여행전문책자 '대구 주말 트래블, 한국 굴지의 관광도시 즐기는 법'이 발간됐다고 밝혔다. '대구 주말트래블, 한국 굴지의 관광도시 즐기는 법'(단행본, 128쪽, 유료)은 일본 여행작가 안소라(펜네임, 야스다 료코)가 쓴 대구전용 가이드북으로 '거리 걷기', '먹기', '사기', '체험하기', '여행 꿀팁'과 같은 57가지 테마로 대구를 즐기는 방법을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사진과 글로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 대구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에게 대구여행의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책에서는 대구 소개, 카페, 맛집, 역사 골목, 체험, 쇼핑 등을 테마별로 구분해 각 장소별로 사진과 특징, 주소, 연락처, 영업시간, 교통편과 지도까지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 관광객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여행 꿀팁' 부분에서는 교통수단, 축제, 숙박시설 등 대구여행에 알아두면 편리한 정보도 담고 있다. 군위가 대구로 편입된 이후, 해외에서 처음으로 발간되는 대구여행전문책자로 군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인 사유원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 입지를 변경하는 것은 법적으로도, 절차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공동 신청한 두 자치단체 중 한 단체가 유치신청을 철회하면 차순위 신청지가 자동적으로 결정된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펼친 주장을 일축한 것이다. 앞서 1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군위 우보면으로 신공항 입지를 변경하겠다는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해 '왕조시대에도 할 수 없는 발상'이라며 비판한 바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공항 이전지의 신청 철회에 대한 근거나 절차가 없다. 차순위 신청지가 자동으로 결정된다는 홍 시장의 주장도 법적 근거 없는 자의적 해석이라는 것이다. 군 공항 이전사업 주무부처인 국방부에서도‘플랜B’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과거에 언급한 바 있다. 대구경북신공항은 2016년 6월 정부의 '대구공항 통합이전 계획'발표 이래 8년째 추진중이며 우여곡절 끝에 이전지가 확정됐고 신공항과 광역교통망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국방부가 주무부처로서 4년에 걸쳐 이전지 선정, 이전사업비 합의, 이전주변지역 지원 및 종전부지 활용, 이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세대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기 위한 '함께 동(구)행(복) 명절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함께 동(구)행(복) 명절 나눔사업'은 대구 동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행복동구 희망Dream'의 기획 사업 중 하나로 이번 행사에는 신나는 봉사대 회원 20명이 참여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매년 저소득 홀몸 어르신 세대가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이종선 회장을 비롯한 신나는 봉사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한가위에도 지역주민 모두가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0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대구정책연구원에 대해 "TK신공항 공동합의문에 민간공항 터미널은 군위, 항공물류·MRO는 의성에 두기로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북도의 무관심과 의성의 복수터미널 위치에 대한 무리한 요구로 국책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제대로 된 공항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위군 우보면에 TK신공항을 건설하는 플랜B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군부대이전사업도 대구시가 주체가 되어 비용이 가장 적게 들고 사업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곳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대구의료원에 대해서는 "이번 추석에 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은 의료대란이다"며 "전국적인 의료대란 속에서 시민들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대구시의 안정적 의료대책을 언론을 통해 널리 홍보하라"고 지시했다. 대구테크노파크에 대해서는 "관료적 사고는 권위적이며 조직 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경영자 마인드로 조직의 창의성을 제고하라"고 강조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SK C&C등과 함께 대구 수성알파시티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2025대구마라톤대회의 마스터즈 부문 참가접수를 오는 9월 23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4만 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구마라톤대회는 매년 4월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됐으나, 최근 기후 온난화로 4월 초 온도가 급상승함에 따라, 2025년에는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5℃~10℃)에서 레이스 할 수 있도록 2월 네 번째 일요일(2월23일)로 개최일자가 변경됐다. 내년 대회는 엘리트, 마스터즈 등 총 4만여 명이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고, 마스터즈 부문 참가자 접수를 오는 9월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대구마라톤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25년 대회에 신설된 하프코스는 2024년 대회의 풀 릴레이를 대체하는 것으로, 풀코스 참가자들의 주로 확보와 최적의 레이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접수에 앞서 실시한 마스터즈 부문 풀코스 얼리버드 접수(8월12~23일)에서는 지난해(1,607명)의 3배가 넘는 5,276명이 신청해 2025년 대회에 대한 마라톤 동호인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실감케 했다. 대회 코스는 대구시 전역을 한 바퀴 도는 순환코스를 유지하면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5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2024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수성 복지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수성구가 주최하고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복지아카데미는 복지 분야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보다 따뜻하고 포용적인 복지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대구 최초로 개최한 한·일 복지포럼, 복지정책제안 및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공모전 최우수작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복지아카데미의 주 행사인 지역사회통합돌봄서비스 한·일 복지포럼에서는 일본과 한국의 지역통합돌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의 돌봄서비스 모델과 정책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성한 사쿠대학 인간복지학부 교수와 야마다 리에코 웰빙21 거택간병지원사업소장은 일본 통합돌봄 사례와 현황을 소개하며 한국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어, 홍선미 한신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장과 유애정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연구센터장은 한국 지역사회통합돌봄서비스의 현황과 발전 방안을 발표하고 지역사회 내 맞춤형 돌봄서비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지역 민간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엑스코에서 전국 유일의 여성가족 종합박람회 '2024 여성UP엑스포'가 6일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선진대국시대, 여성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150여개 기관 및 단체, 4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여성가족분야 생애주기별 정책 홍보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 여성가족분야 △정책테마관을 중심으로, 경력단절 여성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달빛동맹 여성가족정책 공동포럼, △여성행복토론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등을 준비했다. 또, △워라밸 공감 토크 콘서트, △온(溫)가족사랑 대축제, 라운지 내 문화공연 등 풍성한 분야별 행사로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2024 여성UP엑스포는 7일까지 엑스코 동관 5, 6홀(10,087㎡)에서 개최되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높은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신산업으로의 산업구조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2024년 신규 스타기업 3개사, Pre-스타기업 7개사를 선정하고, 9월 5일 엑스코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신규 스타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스타기업에 19개사, Pre-스타기업에 40개사가 신청해 스타기업은 3.8:1, Pre-스타기업은 5.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기업 59개사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대구형 유니콘 기업), 선정위원회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성장가능성, 사업수행 가능성,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신규 스타기업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씨엠에스(자동차 부품-스피커 그릴, 도어 스텝), 엠에이텍(자동차 부품-힌지, 풀리, 브라켓), 도시형산업 분야의 굿유(병원 등 근무복)이며, 이들 기업의 2023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321억 원, 평균 근로자 수는 99명에 달한다. 신규 Pre-스타기업은 ABB산업 분야의 러닝비전(인공지능 활용 머신비전 결함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전통불교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Korean Buddhism Culture Expo)'가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서관 1홀)에서 개최된다.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대구·경북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불교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전통불교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불교문화의 진수'라는 주제에 맞춰 불교의 큰 지혜를 가진 스님들의 법문과 프로그램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사회적 처방을 제시하고, 다양한 전통불교문화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관련 문화의 친숙도 상승 및 문화 예술적 힐링 기회도 제공한다. 152개 업체가 참여해 211개 부스가 마련되어 공예와 건축, 의복, 수행의식 등을 아우르는 '전통불교문화상품전'과 불상, 불화, 단청, 민화를 비롯한 한국전통 및 불교미술 작가와 불교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불교예술전'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 큰스님들의 법문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담마토크(Dhamma Ta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4일 군위읍 내량리 414-1일원에서 최규종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오분이 군위군 파크골프협회장, 읍면 파크골프분회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읍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기념시타, 친선경기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개장식에서 "파크골프장이 새롭게 조성되어 군위 파크골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이 군민 여러분들에게 소통 및 건강증진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고 노년층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을 위한 체육시설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군민 건강증진과 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위읍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800백만원을 들여 총면적 18,567㎡부지에 18홀 규모로 조성되었다. 2023년 3월에 착공하여 잔디관리 등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9월 4일 정식 개장했다. 기존 운영중인 18홀의 파크골프장과 더불어 이번 개장식을 통해 총 36홀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되어 각종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식이 2일 오후 4시 대구간송미술관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및 미술관·박물관장, 미술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에 새로운 시립미술관이 건립되는 것은 2011년 대구미술관 개관 이후 13년 만으로 대구간송미술관은 대구시의 새로운 문화, 관광 명소(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대구광역시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운영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446억 원을 투입해 2022년 2월 착공, 올해 4월 준공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연면적 8,003㎡ 규모로 △지하 1층에 전시실(2개소) 및 수공간(야외), △지상 1층에 전시실(4개소)과 보이는 수리복원실, 간송 아트숍, 강당 및 휴게시설, △지상 2층에는 매표소와 아카이브집(도서자료실), 강의실, 박석마당(야외) 등을 조성했다. 오랜 시간 준비를 마치고 마침내 개관을 맞은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 선생이 문화보국 정신으로 수집한 문화유산과 그 가치를 소개하고, 우리 문화와 전통에 대한 현재적인 담론을 지역, 세대의 경계를 넘어 미래세대와 함께 풀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재난상황 관제, 상황전파 등 재난관리를 위한 필수 시스템과 전담 인력을 확보하고 이달부터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몇 년간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각종 재난 사고를 참고한 수성구는 신속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대구시 최초로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에 나섰다. 올해 7월 기준,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50여 곳이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재난 대응 경험이 부족한 직원이 재난 당직 근무를 맡을 경우 초동대처가 미흡하고신속한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고, 이에 수성구는 재난 업무 경험을 갖춘 직원을 포함한 정규 직원 4명을 재난안전상황실에 배치했다. 4명의 근무자는 재난 시 즉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당직 근무자를 현장으로 출동시킨 후 재난안전통신망(PS-LTE)를 통해 확대 가능성 등을 보고받게 되며, 이를 토대로 유관기관 상황 전파, 내부 및 상위기관 초동상황 보고,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 신속한 조치에 나선다. 특히, 음성통화 위주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27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예방, 개선 및 관리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 제도이다. 최초 인증 이후 매년 엄격한 사후 심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아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부적합이 1건 이상인 경우 인증이 보류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군위군은 지난 2023년 9월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심사에서는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사업소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하여 사후 관리 인증을 획득했다. 심사는 26~27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에 대한 부패리스크 평가 및 개선 계획의 수립·추진', '추진 결과에 대한 내부 심사 및 경영검토' 등 절차 이행을 확인받으며 시스템 운영의 적합성과 유효성을 평가받았다. 한편, 군위군은 올해 초 '2024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렴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대구 엑스코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 식품 전문 박람회인 '제24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28일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식품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 공유의 장으로서 가공식품·주류 및 음료·식품기계·푸드테크 등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30개사 442부스가 참가했다. 특히, 식품 분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를 전년 대비 100% 확대하여 19개국 52개사 60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였다. 아직 국내 식품업계에서 미개척 신시장으로 분류되는 튀르키예가 처음으로 참여해 새로운 판로 개척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국내 유통 MD 초청 구매상담회, 학교급식 영양세미나, 푸드테크 세미나 등 내수시장 확대와 유익한 정보 공유를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오후 4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