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안동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위대한 시민과 함께하는 2024 새해 해맞이'행사가 2024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옥상정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위대한 시민과 함께하는 2024 새해 해맞이' 행사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예술공연과 새해 떡국나눔, 시민들의 만복을 기원하는 환영·환송의 풍물공연이 진행되며, 해맞이 행사 참가자들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지 쓰기 행사도 펼쳐진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29일까지 사전신청접수를 해야 한다. 사전신청방법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사업팀(구 안동역)을 방문하거나 전화((054)857-8561~3), 이메일(mayk66@kfce.or.kr)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방한용품이 지급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안전한 해맞이 행사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안동시 관계자는 "2024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새로운 기운과 함께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해맞이 행사 동참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세상 어떤 학교의 졸업식 보다 뜻깊은 오늘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3년간의 교육과정을 끝내고 당당히 초등 졸업장을 받으시는 87분 졸업생과 269명의 수료생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권기창 시장의 졸업식 축사 일부분이다. 안동시는 12월 18일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2023년도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읍·면 단위에 거주하는 비문해자들을 위해 2014년부터 문해교사를 파견해 한글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첫해 3개 면 45명의 교육생으로 시작한 한글배달교실은 해마다 확대되어 지금까지 1,9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특히 올해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안동시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25개 교실을 개설해 디지털 문해교육을 새롭게 시작하기도 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지난 3년간 초등학력과정을 이수한 임동면 위1리 교실을 비롯하여 7개 한글배달교실 87명의 늦깍이 학생들의 졸업식이 열렸다. 특히, 이를 축하하기 위해 권기창 안동시장은 박사 학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권기창 안동시장이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했다.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조직위원회는 1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제10회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25명의 사회 각계 인사를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으로 선정, 시상했다. 청렴인 대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행정·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와 정치발전에 기여한 정치인·공직자 등에게 주는 상이다. 매년 세계 반부패의 날(12월 9일)을 기념해 전국시민사회 300여 단체와 협의해 청렴인을 선정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렴 수도 안동'을 목표로 청렴간부회의 개최,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청렴생태계 환경조성을 위해 상호 간 협력하고 부패방지 및 부패행위 척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공표하며 청렴의지를 되새겼다. 이날 수상자는 박범계 국회의원 등 정치인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 인사를 총망라하고 특히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4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5일 시청에서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안동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2024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연말 이웃 돕기 집중모금 행사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개된다. 안동시는 지난 '희망2023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6억8,300만 원을 모금하여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및 관내 복지시설을 지원해 왔다. 올해도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의 온기를 나눠주길 바란다"라며, "기부로 안동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도록 안동시민 여러분과 기업, 단체 관계자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 모금 출범식과 아울러 안동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송사(KBS, MBC, TBC) 등을 통해 성금 및 물품 모집에 들어간다. 또한 ARS 기부전화(060-700-0060)와 QR코드를 통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대구조달청은 27일 '2023년 상반기 혁신구매실적 우수기관'인 경상북도 안동시를 방문해 기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달청장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조달청장을 대신해 이영호 대구지방조달청장이 안동시를 직접 방문해 전달식을 가졌다. 조달청은 공공부문이 혁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중소기업 등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혁신제품을 지정하고 구매촉진을 독려하고 있다. 현재 총 1737개의 혁신제품 중 안동시는 대표적으로 ㈜복주가 지정돼 있다. 시는, 정부 시책에 부응해 정부합동평가로 지정된 전국 혁신제품을 대상으로 구매실적을 제고하고 있으며, 상반기 53억원, 10월 말 기준 75억원의 제품을 구매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혁신제품 구매를 통해 기술혁신에 이바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룰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선선한 가을밤 아름다운 음악의 감동으로 안동시와 예천군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2023년 도청신도시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경상북도·안동시·예천군이 주최하고 안동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사업의 하나로, 도청신도시의 조기 활성화와 양 시·군의 상생 화합이라는 염원을 담아 마련됐다. 신도시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오희 MC의 진행과 초청가수 지원이·조관우·홍진영의 화려한 무대 속에 경북도청 동락관을 흥겨운 음악으로 가득 채우며 도청신도시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도청신도시 힐링음악회라는 화합의 장을 통해 도청 신도시를 공유하는 안동시와 예천군의 우호 증진을 다지고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청신도시가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안동시가 2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시장단을 초청하여 '국제인문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주한 페루대사, 페루 쿠스코시장, 그리스 코린트 부시장, 일본 가마쿠라시장, 이란 알다빌시장, 이란 테헤란 국제교류담당 등 5개국 6개 도시 시장단 20여 명이 참가했다. 인문 관련 각 도시의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개최됐다. 회의는 양일모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돼 「현대사회와 인문가치」, 「온고지신」이라는 테마로 5개국 6개 도시의 시장단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일본 파트너시티 가마쿠라시 마츠오 다카시(松尾崇) 시장은 「공생사회, 공창(公創)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라는 주제로 「가마쿠라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구상 실현을 위한 조례」제정와 가마쿠라 시민을 위해 가마쿠라시가 실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인문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권기창 안동시장은「인문가치의 재발견, 세상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안동시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면서 물질 만능주의에 따른 국제사회 불안 등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보호수(215본 수)를 보유한 안동시가 미래 자연유산의 보호와 관리를 위한 백년대계를 세우고자 비지정 자연유산(노거수) 발굴 및 기록화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비지정 자연유산 발굴 및 기록화 사업에서는 미래 자연유산으로 가치가 큰 보호수, 노거수, 당나무 등의 수종(樹種), 생육환경, 민속신앙 등을 통합적으로 기록화한다. 기록화 대상은 총 200여 개소이지만, 정밀 조사 대상은 안동시가 선정한 안동 병산서원 배롱나무군, 안동 하회마을 북촌댁 탱자나무, 하회 소나무, 삼신당 신목 등과 읍·면·동 추천 대상(임동면 대곡리 소나무 등)을 포함한 10여 개소이다. 이와 함께, 용역 착수와 함께 구성되는 자문위원단의 전문 의견을 통해 추가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보고서는 향후 자연유산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자연유산의 체계적 보호·관리를 위해 산림청,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경상북도, 문화재청 등 관계 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안동시 문화재 지정담당자는 "이번 기록화 작업은 안동시청(문화유산과)에 소속된 행정직·시설직·학예 연구직과 녹지직 공무원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로 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추석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 추석 한정 산성마을 특별이벤트 개최 먼저 연휴 기간,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개장 1주년을 맞아 모든 방문객의 입장료가 면제된다. 남문 매표소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결제하는 선착순 70명을 대상으로 공방 체험 1만 원권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쿠폰은 △야생화 스카프 만들기 △전통 다도 체험 △전통 도예체험 △한국 디저트 체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테마파크 입구 저잣거리 산성 주막에서는 12시부터 일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소고기국밥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통 초가집에서 옛 정취를 느끼며 파전과 도토리묵, 돼지수육 등을 맛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안동 소재 옹천양조장과 협업으로 진행하는 '막걸리 빚기 체험'은 행사 기간 매일 2회(오후 1시, 2시 30분)에 걸쳐 진행되며 체험료는 원래 금액인 12,000원에서 7,000원 할인된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 푸짐한 공연과 함께하는 추석 테마파크 중심 종루광장에서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안동시가 10월 3일 안동의 날을 기해 유망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전담 조직인 '안동시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전격 출범한다. 투자유치자문위원회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따라 정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대응해 기업 유치를 통한 안동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동의 특화산업인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한 기업을 안동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전방위로 활동할 예정이다. 권기창 시장과 이희범 전 산자부장관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김광림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업관계인, 유관기관 임원, 연구기관 및 교수, 법조계, 시의원 등 24명이 위원회로 구성된다. 앞으로 투자유치 시책발굴, 투자환경 인프라 구축, 투자유치 대상기업 네트워킹을 위한 자문 역할을 2년간 수행한다. 이희범 공동위원장은 "지자체마다 사활을 건 기업 유치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국가산단 최종 선정, 2차 공공기관 이전,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실질적 성과가 있는 투자유치를 위해 위원들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시장은 "위원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 인적 네트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의 관광지,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등에 대한 정보 검색과 예약 등을 원스톱으로 시행할 수 있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Online Travel Agency) '경북 봐야지'를 오픈했다(경북 11개 시군 : 안동, 문경, 봉화, 상주, 영덕, 영양, 영주, 예천, 울진, 의성, 청송). 경북 북부지역 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명칭인 '경북 봐야지(GB VOYAGE)'(웹사이트 주소 https://gb-voyage.com/main)는 '경북을 항해하다'라는 부제 아래, 넓고 깊은 바다 같은 경북을 항해하듯 여행할 때 나침반처럼 도움을 줄 수 있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 되겠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또한 'VOYAGE'라는 여행을 뜻하는 영어 단어와 '봐야지'라는 발음의 유사성으로 "경북을 여행하고 경험 해 봐야 한다"는 중의적 의미도 지니고 있다. '경북 봐야지'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개발되고, 상용화된 여행 통합 플랫폼으로 여행에 필요한 정보 취득과 장바구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예약・결제가 한 번에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세계보편문화인 탈과 탈춤을 기반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이 오는 10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은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구 안동역 및 원도심과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모태인 하회별신굿탈놀이가 한국의 탈춤으로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됨을 발판으로 '화려하게 꽃피는 탈과 탈춤'이라는 주제를 통해 안동민속축제와 분리하여 독자적 콘텐츠와 정체성을 가지고 화려하게 막을 연다. 올해 축제의 공간은 원도심 구 기차역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확장하여 도심지역에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탈춤공원에는 국내·외 탈춤공연과 각종 체험, 먹거리, 놀이동산 등이 운영되고, 구기차역사 유휴부지에는 메인무대를 비롯하여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체험거리 상점들이 구성된다. 시내 공간에는 음식축제가 열리고 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는 문화예술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공간이 확장된 만큼 탈춤 관련 콘텐츠를 보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늘렸다. 축제의 전야제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이 "함께하는 시민체전! 하나되는 안동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시민, 향우 회원 등 15,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9월 9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성화는 웅부공원에서 채화해 시내 전역을 돌아 시민운동장으로 봉송된다. 봉송된 채화는 성화 최종 봉송주자인 김동량 대한노인지회장, 최다원(용상초 6) 선수에게 인계돼 시민운동장 점화대에 오른다. 개회식에 앞서 풍물 공연으로 체전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10시 선수단 입장으로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시작을 알린다. 본 경기는 400m 계주와 줄다리기, 힘자랑, 훌라후프 돌리기, 장기자랑 등 읍면동 대항 10개 종목, 직장대항 2개 종목이 진행된다. 각종 경기가 마무리되면 읍면동 장기자랑이 이어지고, 초청 가수로 조승원, 채서원, 정수라, 지원이, 오승근의 공연이 펼쳐진 후 16시부터 폐회식이 진행된다. 각종 시상과 성화소화에 이어 자동차, 대형냉장고, 세탁기, TV 등이 걸린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막을 내린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안동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27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이달 4일 열리는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다. 올해 예산 규모는 1조 7,400억 원으로 늘게 된다. 일반회계가 1,073억 원이 늘어 1조 5,400억 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회계 등 특별회계도 200억 원이 늘어 1,800억 원으로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55억 원 정도 늘었고,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조정교부금 등 의존수입이 120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도 898억 원 늘어 일반회계만 1,073억 원의 세입변동이 발생했다. 세출예산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와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재해예방, 그 밖에 현안 사업 해소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지난 집중 호우시 하천정비 여부가 피해 규모를 좌우함에 따라 세천과 소하천, 지방하천 복구와 정비에 32억3천만 원을 편성했다. 소규모시설과 도로복구(30억 6천만 원), 재해응급복구비 및 재해안전예방(각 10억 원), 침수방지를 위한 물막이판 설치(3천만 원) 등을 편성해 수해복구와 재해예방을 지속 도모한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재(이하 성보문화유산) 3건을 경상북도 문화재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는 총 3건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안동 대원사 소장 현왕도」, 「안동 석탑사 아미타여래회도」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안동 석탑사 산신도」이다. 지난 수개월 간 현지 유물 실사에 이어 인문학적 조사를 실시하고 경상북도와 긴밀한 업무 협의를 이어왔다. 안동 대원사 소장 현왕도 등 3건의 성보문화유산은 불교회화의 화면 구성, 표현기법 등에서 예술미가 돋보이며, 화면 하단에 작성된 화기(畵記)를 통해 그림이 제작된 시기와 더불어 당시 불화를 조성하던 화사 집단 활동 사항 연구에 사료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안동 대원사 소장 현왕도(安東 大圓寺 所藏 現王圖)는 1830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경상도 지역과 서울·경기 지역 간 불화의 도상 공유와 전파를 확인하는 데 불교미술사적 의미가 크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사불산화파의 형식과 차별성을 보이기 때문에 도상적 희소성 또한 높다. 표현기법을 살펴보면 수려한 선묘, 섬세하고 자세한 세부 묘사, 백색 안료와 금박을 사용해 입체감을 표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