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Union (Monthly, Korea News Newspaper) Ju-un Journalist | A death occurred at the construction site of Hanwha Engineering & Construction's "Cheongju Maebong Forena" apartment building. The accident occurred when a steel mold, which was being raised by a tower crane, fell, when A (47), a subcontractor, was hit by a falling gangform and died. On the 16th, the death accident occurred three days after Hanwha Engineering & Construction (CEO Kim Seung-mo) announced that it would carry out the "3.3.3 Safety Campaign" throughout the year with the aim of eradicating serious disasters and r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미스터피자,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 등 6개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4월 24일(수) 제7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미스터피자,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 등 6개 사업자에 대해 총 1억 9,699만 원의 과징금과 4,7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들 사업자는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안전조치와 개인정보 유출 통지 등의 의무를 위반하여 과징금과 과태료 부과 처분 등을 받았으며, 구체적인 위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디에스이엔 및 미스터피자 디에스이엔에서 분할 디에스이엔은 온라인 피자주문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로, 시스템 개발 과실로 관리자 페이지 주소를 입력하면 누구나 접속해 주문정보를 볼 수 있었으며, 검색엔진에도 해당 관리자 페이지가 노출되어 개인정보(주문정보)를 다른 사람이 볼 수 있었다. 또, 이용자 동의 시에는 주문정보를 1년만 보관한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기간이 경과한 이용자의 주문정보를 파기하지 않은 사실도 있었다. 미스터피자는 디에스이엔으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글로벌 숙박 플랫폼 야놀자를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제제 심사에 착수한 지 약 3달이 지났다. 제제 심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숙박업계에서는 그동안 야놀자와 이수진 대표가 강조해온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 12월 제제 심사 착수 당시 공정위는 야놀자의 심사보고서에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를 기재했다. 야놀자가 쿠폰 발행 등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입점업체의 자율적인 프로모션을 제한했다고 판단했다. 숙박업계에 따르면, 야놀자는 입점업체 한 곳당 약 월 45만~330만원(서울 기준)의 광고비를 받는다. 또한 앱을 통한 매출의 10%에 달하는 수수료는 별도로 측정한다. 또한, 야놀자는 2021년 6월 광고비 사용 내역 투명성과 플랫폼 알고리즘과 관련해서도 공정위로부터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후에도 별다른 개선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입점업체들은 수백만원의 광고비를 내지만 야놀자 측으로부터 광고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투명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없다며 여전히 근심하고 있다. 공정위 제조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2024년 5월 1일부터 자살 보도 제목에 ‘극단적 선택’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경우,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가 시정 권고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자살을 개인의 의지로 오인하게 하고, 유사한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모방 자살을 부추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언중위는 자살 보도 제목에서 '극단적 선택' 대신 '사망' 혹은 '숨지다' 등 객관적인 표현 사용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자살 행위를 개인의 선택으로 볼 수 없는 극심한 정서적 고통 상황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전문가들은 자살이 선택의 문제가 아닌, 종종 치료가 필요한 정신 건강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언론은 자살 보도시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며,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보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한국기자협회,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마련한 '자살보도 권고기준 3.0'에 따르면, 자살 보도에서는 자살 사실을 미화하거나 세부적으로 보도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또한 자살 동기를 단정짓는 보도나, 자살 사망자 또는 유족의 신상을 공개하는 보도도 금지되어 있다. 언중위는 언론이 자살 보도에 대한 사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기삼 기자 | 13일, 안산시 화랑유원지 생명안전공원부지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이하여 '4·16 기억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열 번째 봄을 맞아 2,000여명의 가족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다짐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노랑나비 모형과 노란 리본들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그날의 아픈 기억들을 되새기는 다양한 설치물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많은 시민들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모여 10년전 그날을 함께 기억하며 애써 웃음을 보이며 함께 하였다. 세월호 참사가족 협의회 김순길 사무처장은 행사 중 세월호 관련 진상 규명이 미비한 채로 남아있으며, 책임자들도 처벌받지 않은 현실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언제든지 다시 희생자가 나올 수 있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추모행사는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되었는데, 정영미 무용단은 '액자 속의 나비'를 주제로 세월호 참사의 10년을 되새기는 공연을 선보였고,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은 감동적인 노래를 통해 그날의 기억을 함께했다. 또한 가수 강산애씨는 응원과 위로의 노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충북 RIS(지역혁신사업)가 바이오헬스 산업분야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5일, 충북 RIS 1단계 성과 및 5차년도 보고회가 청주 더빈컨벤션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충북 RIS'의 성과를 경청했다. 충북 RIS는 바이오헬스 산업분야에 대한 연구와 산학혁신뿐만 아니라 바이오헬스 인력 양성 확대와 참여 산업체의 매출액 증대 등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상배 센터장은 "지역인재 육성, 창업 및 취업, 정주율 향상 등 최고 실적"이라며 충북 RIS의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보고회에서는 충북 RIS 1단계 종합성과 분석과 발전방향수립 등이 발표되었으며, 우수한 학과와 직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특히, 다른 지역 혁신플랫폼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광주, 전남, 울산, 경남, 대전, 세종, 충남, 제주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이목을 끌었다. 삼일 회계법인은 "충북 RIS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협업체계로, 핵심분야 지역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는 대형 사업"이라며, 바이오헬스 산업분야에서의 성과를 강조했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충북 P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기삼 기자 | 부천갑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후보가 지난 8일 부천역에서 유세를 하며쳐 표심을 공략했다. 이날 서 후보는 전통시장을 방문한 소감을 전하며 "과일 뿐만 아니라 고기와 밀가루 가격까지 올라 영업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며 현 정부에 대한 심판과 민생 회복을 강조했다. 특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은 무능하고 무지하며 무자비한 3無,인 윤석열 정부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서는 조영섭 부천시 장애인협회 부천지부장을 포함한 협회원들이 휠체어를 타고 방문해 서영석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서 후보는 "22대 국회에서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차별적 요소를 반드시 바로잡아 장애인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가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여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고, 고품질의 삶을 보장하겠다"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세 현장에는 부천 지역 후보인 김기표, 이건태 후보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여정현, 이선구, 유경현, 박상현과 부천시의회 의원 박선희, 김병전, 윤단비, 최은경, 손준기 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10 총선 본투표를 하루 앞둔 9일, 서울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청계광장에서, 민주당은 용산에서 유세를 마치며, 각자의 정치적 운명을 건 마지막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개헌선 저지'와 '이재명·조국 심판론'을,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려 한다. 한 위원장은 청계광장에서의 유세를 통해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민주당의 과반 의석 저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용산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윤석열 정부의 정책 실패를 비판하며 변화를 요구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역시 광화문에서의 유세로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서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론을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는 경기 화성 동탄에서의 유세로 선거운동을 마무리 짓고, 48시간 무박 유세를 이어가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한다. 서울의 유세 현장은 이번 총선의 승패를 가를 중요한 지점으로, 각 당의 지도부는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쓸 것으로 전망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4월 6일 오전 부인 이순삼 여사와 함께 중구 삼덕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 기간은 4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상관없이 대구 150개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본 선거일인 4월 10일에는 주민등록 주소가 있는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에 꼭 참여하셔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박남서 영주시장은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영주시민회관 사전투표소를 찾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선거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표하여 정책을 만들고 이행하는 국회의원을 뽑는 중요한 선거이다"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이번 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를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하면 된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4월 5일, 6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기삼 기자 |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전 소재 식품 제조 및 가공 업체인 제일 무역회사가 제조, 판매한 볶은 땅콩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에 회수 대상이 되는 제품은 200g, 500g, 그리고 1kg 용량의 볶은 땅콩으로, 모두 2024년 10월 28일까지 유통기한이 설정되어 있다. 아플라톡신은 주로 덥고 습한 지역에서 곡물 및 견과류에 자주 발생하는 곰팡이 독소로, 국제암연구기구(IARC)에 의해 인간에게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분류되어 있다. 이 물질은 고농도로 섭취될 경우 출혈, 설사, 간경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매처로 반품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신속히 대응한 본 조치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조현일 경산시장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부2동 최고령 투표자인 송점순(100세) 할머니와 함께 투표에 참여했다. 오전 일찍 서부2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한 조현일 시장과 송점순 할머니는 투표 과정을 통해 소중한 한 표의 의미와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투표를 마친 조현일 시장은 "서부2동 최고령 어르신과 함께 투표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모든 시민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서부2동 최고령 투표자인 송점순 할머니는 "나이가 많다고 해서 세상일에 무관심해져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관한 관심과 참여는 모든 세대의 책임이며, 젊은 세대들도 우리의 미래를 위해 투표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본 투표는 4월 10일이다. 경산시는 투표율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대한민국 정치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있는 한나라당의 박서린 비례대표 후보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박 후보는 미국에서의 생활 경험과 국내외에서의 봉사 활동을 통해 획득한 폭넓은 지식과 시각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였다. 공약의 핵심은 국회의원 수를 현재의 300명에서 99명으로 감축하는 것이며, 이외에도 정년 이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대학교육의 의무교육 포함, 결혼 및 출산 가정을 위한 국민주택 제공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서울역에서 천안역까지의 지하화 및 역세권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제안하고 있다. 박 후보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함께한 봉사활동을 통해 남을 위한 봉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자신의 삶과 정치적 신념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희망행복나눔재단 IO-WGCA에서의 이사 역할과 고한실 박사 기념사업을 통한 활동은 그녀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인문학적 깊이를 바탕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최근 박 후보는 일부 언론의 오보로 인해 체납액 논란에 휘말렸으나, 이는 곧 해명되었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서울 동작갑 선거구에서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전병헌 후보의 출마가 변수로 떠오르며 예측 불허의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동작갑은 호남 출신 주민이 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강세 지역이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김병기 현 의원, 장진영 국민의힘 후보, 그리고 전병헌 새로운미래당 후보 등 여러 강력한 후보들이 맞붙으면서 지역 민심이 크게 갈리고 있다. 동작구 최대 전통시장인 성대시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정권 심판론과 지역 발전론으로 의견이 나뉘어 있다. 일부 시민들은 정권 심판을 이유로 김병기 후보에게 투표할 의사를 밝혔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장진영 후보의 지역 문제 해결 능력과 전병헌 후보의 경험을 높이 평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크게 두 갈래로 의견이 나뉘었다. 한 쪽은 현 정권에 대한 심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고, 다른 한 쪽은 지역 발전을 우선시하는 목소리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지지는 호남 출신 주민들 사이에서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지원 전 의원의 지원 유세는 이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서울 영등포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김민석 후보와 국민의힘의 박용찬 후보가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4.10총선에서 다시 한 번 맞붙는다. 두 후보는 나이도 같고, 지난 선거에서의 치열한 대결에 이어 이번에도 선거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영등포을은 한강을 끼고 있는 '한강벨트' 지역 중 하나로, 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이 지역은 부동층이 많고, 최근의 여론조사에서도 두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 범위 내로 나타나는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김민석 후보와 박용찬 후보는 모두 영등포구와 깊은 연관이 있다. 김 후보는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992년 27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영등포을에 출마하여 정치적 발자취를 시작했다. 이후, 재기에 성공해 2020년 21대 총선에서 국회에 복귀하였다. 반면, 박 후보는 여의도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MBC에서 긴 언론 생활을 한 뒤 정치에 입문하여 2020년 총선에서 김 후보와 처음 맞대결을 벌였다. 영등포을의 역대 선거 결과를 보면, 1987년 민주화 이후 총선과 보궐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