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한반도로 북상 중인 태풍 솔릭은 당초 예상보다 더 서쪽으로 올라와서 충남 서해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커졌다. 태풍 솔릭은 그제보다 조금 더 발달해 일본 가고시마 남쪽 해상을 지났다.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 태풍 반경은 380km로 더 커졌다. 태풍 솔릭은 당초 예상보다 더 서쪽으로 다가와 목요일 저녁 중부 서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가장 가까이 지나가는 시기는 제주도가 내일 새벽, 남부 지방은 내일 낮, 중부 지방은 내일 밤이 되겠습니다. 이 진로대로라면 제주도가 오늘 오후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기 시작하고 남부는 모레 새벽, 중부 지방은 모레 오후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겠다. 비는 오늘 낮, 제주부터 쏟아지기 시작해 내일 전국에서 강하게 오겠다.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가로수가 뽑힐 정도인 시속 140km 이상의 순간 돌풍이 불것으로 보인다. 내륙에도 70에서 100km 이상으로 바람이 거세겠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19호 태풍 솔릭이 현재 일본 남쪽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솔릭이 수요일 밤 제주도를 지나, 목요일 새벽 전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대로 북상한다면, 수요일 오후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목요일은 전국적으로 초속 40m의 돌풍과 국지적으로 200-400mm의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 태풍 진로의 변수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 여부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지금보다 더 확장한다면, 태풍의 진로를 서쪽으로 밀어 서해를 따라 북상한 뒤 중부지방을 직접 강타할 가능성이 있다. 서쪽으로 더 밀리면 북한에 상륙할 수도 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은 변수가 많은 만큼, 새로 나오는 기상 정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기상청과 한국기상학회는 8월 20일(월) 기상청에서 부정부패 없는 투명한 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반부패 실천 협약식(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은 대기과학 분야의 유일한 학계인 한국기상학회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청렴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식에서 △연구개발비 집행 투명성 제고 △청탁금지법 준수 △청렴캠페인 공동 수행 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청렴실천 협약식을 계기로 기상학계와 함께 노력하여 우리 사회 반부패 확산과 연구개발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문재인 정부가 혁신성장을 위해 '플랫폼 경제'를 집중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수소와 산소를 결합해 전기를 만드는 친환경 수소차. 일본은 이미 수소차 충전소가 91곳, 독일도 60개에 달하지만 우리는 8곳뿐이다. 뛰어난 수소차를 만들어 팔아도, 취약한 인프라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것. 정부는 이렇게 대규모 인프라와 투자가 필요한 '플랫폼 경제'에 국가 예산을 들여 혁신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플랫폼 경제'에 나랏돈을 대거 투입하기로 한 이유는 우선 우리 경제 회복세가 약해지고 있고 일자리 상황도 악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기획재정부는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정부 및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혁신 제품 공공구매 확대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정부·공공기관이 혁신제품을 구매할 유인이 미흡하고, 특히 시제품 및 시장에 없는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계약제도상 수단이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시장에 없는 제품, 시제품, 상용제품 등 제품 개발단계별로 혁신제품 구매가 촉진되도록 계약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혁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을 연계하는 조달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혁신제품 구매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을 앞두고 거래량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제수용․선물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8.20부터 9.14까지(4주간) 잔류농약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많은 제수·선물용 농산물이 주요 조사대상( 햅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밤, 대추, 단감,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배추, 메론, 수삼, 표고버섯)이며, 전국 주요 산지에서부터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조사장소는 품목별 주산단지와 상대적으로 안전성 조사가 취약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전통시장, 직거래장터, 도로변 농가직판장 등에 대해서도 안전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주산지 농업인 등에 대해서 농약안전사용 지도·홍보도 병행 추진하며, 조사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출하연기 또는 폐기 등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차단할 계획이다. 농업인에게는 농약 살포 후 명절 성수기에 맞춰 출하예정일 보다 일찍 수확하게 되면 부적합으로 적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을 집중적으로 계도 할 예정이며, 생산단계 농산물이 부적합 시에는 출하연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놀이교육 가치 확산 및 자녀와의 놀이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한 부모교육 놀이자료를 ’18년 9월부터 정기적으로 온라인(네이버 부모 i 주제판 - 가칭 ‘놀며 자라며’)을 통해 보급할 계획이다. 그간 교육부는 ‘유아들의 꿈은 놀이에서 자란다’를 주제로 학부모 대상 워크숍을 개최하여 학부모들의 놀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관련 정보 제공 요구를 확인하였다. 이에 학부모들이 쉽고 편리하며 신뢰도 높은 놀이교육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놀며 자라며’ 게시판에는 ‘함께 놀기’, ’놀이로 관계 맺기‘ 등을 주제로 학부모가 선호하는 시각자료(그림, 동영상 등) 등을 제작‧탑재하여 자녀와 어떻게 놀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시‧도교육청에서도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18년 하반기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부산유아교육진흥원은 매주 토요일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 및 학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올여름 냉면 값이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냉면 값은 지난해까지 2%대 증가율을 보이다, 올해 2월과 3월에 3%대로 올랐고, 6월에 4.5%, 7월에 4.3%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물가 상승률이 1%대인 것과 비교해 냉면 값이 급격히 오른 이유는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으로 냉면의 인기가 높아진데다 111년 만의 폭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냉면 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서울과 인천으로 상승률이 전국 평균의 2배 가까이 높았다. 통계청은 매달 하순 전국 148개 냉면집의 '물냉면 보통'의 가격을 조사해 물가 통계에 반영하는데, 막국수 등 냉면과 비슷한 메뉴는 조사 대상에 포함돼있지 않았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입추가 지난 지 1주일이 넘은 가운데 오늘은 말복이다. 어제 원주 부론면의 최고기온은 41도까지 치솟았고, 서울 용산구가 39.8도를 기록했다. 대전과 청주, 광주와 원주를 비롯한 9개 도시는 39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폭염의 원인은 강한 햇볕과 뜨거운 동풍으로 꼽힌다. 동풍이 부는 건 태풍 리피가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뒤 부산 앞바다까지 북상했기 때문이다. 이 열대저압부는 태백산맥 서쪽으로 뜨거운 열풍을 불어넣고 있는데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와 충청을 포함한 서쪽지방의 기온을 급격히 끌어올렸다. 말복인 오늘은 어제보다 3-4도 낮겠지만 서울의 최고기온은 34도, 대전은 35도까지 올라가겠다. 또 오늘까지 남해안과 제주도, 지리산 부근에는 최고 120mm 안팎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제15호 태풍 리피가 남해상을 향해 북상 중이다. 일본 남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 15호 태풍 리피, 중심기압은 996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에서는 시속 72킬로미터의 강풍이 불고 있다. 리피는 오늘 일본 규슈를 관통한 뒤 제주도 동쪽 150km 해상까지 다가올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이 태풍은 일본 남쪽 해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높은 수온 때문에 발달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태풍이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태풍으로서의 위력은 잃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지방은 태풍이 열대저압부로 소멸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오늘 낮부터 내일까지 경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고 12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이번 폭염은 금요일부터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5월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청년 영농정착 지원사업’으로 대상자 400명을 추가 선발하고, 8.14일 시·군에서 지원자들에게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 창업농을 선발하여 월 최대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본사업 대상 1,200명중 1,168명을 선발한 바 있다. 금번 400명 추가 선발을 위한 모집공고에 1,838명이 지원하였으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농계획에 대한 서면평가를 통해 600명(1.5배수)를 선발하고, 면접평가를 거쳐 400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농식품부는 선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하기 위하여 농업계 학교 교수 및 교사, 경영컨설턴트, 농업 마이스터 및 신지식 농업인 등의 외부전문가로 평가 팀을 구성(서면: 팀별 4명, 면접: 팀별 6명)하여 지원자의 영농의지와 계획 등을 평가하였다. 금번 400명의 선발자 중에는 흥미로운 창농 동기를 가진 신청자들도 있었으며, 창업예정자 대부분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대를 졸업한 후 생명과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제14호 태풍 야기는 어제 오후 중국 상하이 부근 육지에서 소멸했다. 일본 남쪽으로는 15호 태풍 리피가 북상 중이다. 태풍이 잇따라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의 기압계도 변화될 가능성이 있겠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 28도, 강릉 27도, 대전 역시 27도가 예상된다. 한낮에는 서울 36도, 전주와 대구 37도까지 높아지겠다.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지만 말복을 지나서는 폭염이 조금씩 완화될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외 유기농식품 시장정보 제공과 해외 수출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하는 제17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오는 8월 16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17회째를 맞이하는 친환경농업 관련 종합박람회*로써 친환경농업인과 국민이 함께하는「축제의 장」으로 발전해 오고 있으며,「자연 그대로의 삶, 건강한 삶을 위한 시작」이란 주제로 다채로운 유기농식품 뿐만 아니라 채소와 과일 같은 식물성 원료로 만든 채식(Vegan)식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친환경농업인(농업인단체 등), 유기가공식품기업 등 국내외 150여개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유기농수축산물(신선식품), 유기가공식품(차·음료, 디저트류, 건강식품 등), 생활용품(천연화장품 등)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판매되어 국내외 유기농산업 동향을 볼 수 있고, 정부기관(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지방자치단체(전남, 경기, 강원, 충북, 전북, 경남, 제주 등)도 참여하여 정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기상청과 보라매후원회는 8월 13일(월) 기상청에서 지역사회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반부패 실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보라매후원회와의 상호 협력과 공동 노력을 통해 청렴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 △지역사회 청렴캠페인 공동 수행 △ 청탁금지법 준수 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청렴 실천 협약을 계기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와 우리 사회의 반부패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약용작물전국협의회주최 농협(영주·태백·정선·단양농협)주관으로 전국유통센터(13개소)에서 8월15일까지 약용작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특별할인 행사가 열린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한여름에도 건강을 지키기 위한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약용작물이다. 당귀는 ‘하늘이 여성에게 내린 약재’ 라고 할 정도로 생리불순, 수족냉증을 치료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고 황기는 면역력 강화와 항암 및 항바이러스 효과, 골다공증 예방효과가 있다. 여름철 건강을 위한 약용작물 시음행사 및 특별할인행사로 품목별로 10%-20% 할인 특판행사가 열리는 곳은 하나로마트 양재, 창동, 고양, 수원, 성남, 달성, 목포, 전주, 인천, 대전, 광주, 충북, 삼송점이다. 약용작물 시음행사에서는 내방객들을 위해 오미자 차 등이 준비된다. 이번 할인행사에는 오미자, 구기자, 강황(울금), 산수유, 마, 당귀, 황기, 대추 등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약용작물들을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