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휘아(輝雅) 기자 | 지난 9월 26일 ~ 28일, 3일간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된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23년만에 재 결성 소식을 알린 Y2K가 첫 무대를 선보였다.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하는 국내 최장수 국제 록 페스티벌이다. 지난 28일에는 Y2K가 23년 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재회해 소통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Y2K는 최근 한일톱텐쇼로 화제가 되었던 ‘Bad’를 첫 곡으로, ‘괜찮아’, ‘Why?’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서 발라드 명곡 ‘내안의 너’, ‘깊은 슬픔’, ‘Hidden’을 펼치며 관객들을 단숨에 몰입시켰고, 관객들과 함께 떼창하며 공연장은 금새 뜨거운 감동으로 물들었다. 이날 대미는 마지막으로 활동당시 최고의 히트곡 ‘헤어진 후에’와 Y2K 팬들에게 전하는 ‘First Love (Adonis에게)’로 팬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Y2K는 이번 무대에서 ‘Y2K Still Rising Ever-Evolving Live’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3년 동안 성장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청계천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산하)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청계천의 모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를 9월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계천 복원 이전의 모습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를 향한 청계천의 비전을 포괄적으로 조망하며, 청계천과 함께한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특별전은 청계천의 변화를 시대별로 나누어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청계천의 과거를 보여주는 희귀 사진과 영상 자료, 복원 과정의 기록물, 그리고 현대 청계천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청계천 복원 이전의 상징적인 공간이었던 청계고가와 주변 시장의 풍경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관람객들이 그 시절의 기억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청계천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체험 활동, 학술 강연 등이 함께 열리며, 청계천이 단순한 복원 사업을 넘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중요한 공간임을 강조한다. 청계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계천박물관의 2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이 오는 9월 30일 일본 에도도쿄박물관, 중국 수도박물관, 선양고궁박물원 등 동아시아 주요 도시박물관 대표단을 초청해 '2025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를 위한 도시박물관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 박물관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2002년부터 매년 순회 개최되며 동아시아 박물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이어왔다. 올해 심포지엄은 디지털 혁신, 미래 세대와의 동행,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 등 세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박물관의 역할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 참여’가 핵심 키워드다. 최병구 관장은 지난해 베이징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청년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를 반영해 올해는 처음으로 '한중일 청년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선발된 한중일 청년 대표단은 두 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 교류의 중심에서 활약한다. 이 가운데 9명은 팝 아티스트 홍원표 작가와 함께 '젊은 도시 창작자 워크숍'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도시 공간을 탐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2025년 9월 13일,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PEC 2025 KOREA 기념 아트전’이 3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마련된 특별 문화 축제로, ‘K-아트, 대한민국을 그리다’라는 부제 아래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평면·입체·영상·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람객들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예술적 체험을 선사했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영화 상영은 "기술과 예술의 경계가 무너진 새로운 차원의 감동"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개막식에는 정·재계 및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APEC 21개국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K-컬처의 글로벌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를 총괄한 APEC 운영위원회 장인보 위원장은 “이번 전시는 여러 나라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아트와 인공지능 Ai가 융합하여 미래의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인류가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자 미래 예술 창작의 중요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KAIST 아트앤테크놀로지 센터장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진준은 성남문화재단과 협력해 총감독을 맡아 숲 미디어 아트 공연 ‘시네 포레스트: 동화動花 (Cine Forest: Awakening Bloom), 이하, 시네 포레스트: 동화’가 ‘2025 성남페스티벌’의 일환으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 성남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을 밤 숲이 하나의 거대한 ‘열린 극장’으로 탈바꿈하며, 세계 최초로 200미터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션 매핑(건물이나 숲과 같은 입체적 공간에 영상을 정밀하게 투사하는 기법)을 통해, 도시와 자연, 기술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몰입형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별이 된 거인’이라는 동화를 모티프로 한 이번 공연은 하늘을 지키던 거인이 눈빛을 잃은 도시의 사람들에게 별빛을 나눠주다가, 결국 거인 스스로 별이 되어버린다는 이야기로 현대인이 잃어버린 순수와 희망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진준은 지난 4월 ‘굿모닝 미스터 지드래곤(GD)’에서 우주 안테나에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사용, 인간 내면의 감성적 우주를 들여다보는 작업을 선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부산의 가을 하늘이 바다 향기와 재즈 선율, 그리고 드론 아트의 빛으로 물든다. 국제 YOUTH 문화교류연맹(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은 ‘부산재즈페스타 2025’를 오는 9월 20일(토)과 21일(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부산광광공사 등의 후원, 국제 YOUTH 문화교류연맹 주최, 아이엠아이, 무대공감 주관으로 개최하게 된다. ■ 드론 아트와 재즈의 만남, 부산의 가을밤을 수놓다 올해 처음 열리는 부산재즈페스타 2025는 Festival Shiwol의 서막을 장식하며 음악과 테크놀로지의 경계를 허문다.특히 '2025 부산 월드드론페스티벌'과 공동 개최되어 2,000대 드론이 펼치는 대규모 불꽃 드론쇼와 미국, 베트남, 중국이 참가하는 국제 드론 콘테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재즈와 드론 아트가 결합된 복합 문화축제로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감과 시각적 스펙터클을 선사한다. ■ 세계 정상급 재즈 거장과 국내 인기 아티스트의 만남 부산재즈페스타의 가장 큰 매력은 풍성하고 다채로운 라인업이다.세계적인 재즈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부산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특별 전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이 9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 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시각 대신 촉각을 활용해 세계 명화를 경험하도록 기획된 국내 최초 ‘어두운 미술관’ 실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일한 조건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전시 공간은 한정적인 빛만을 남긴 어둑한 분위기 속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등 세계 명화를 AI와 3D 프린팅 기술로 구현해 관람객이 손끝으로 작품의 형태와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각장애인 관람객은 “빛을 끄고도 감동을 주는 예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비장애인 관람객 또한 “예술은 모두의 권리임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열린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각장애인 작가 정은교 역시 “예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며 이번 전시가 보여준 가능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시회 관계자는 관람객들은 익숙한 작품을 시각이 아닌 감각으로 다시 경험하며 예술에 대한 인식과 몰입의 방식을 새롭게 확장할 수 있었다고
데일리연합 (SNSJTV) 류승우 기자 | 충남 금산군에서 제433주년 이치대첩기념제가 열렸다. 지난달 26일 진산역사문화연구회가 처음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청소년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으며 이치대첩의 정신을 새롭게 조명했다. 지역이 주관한 첫 출발 금산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이치대첩기념제가 열렸다. 올해는 진산역사문화연구회가 처음으로 주관하면서, 관 주도의 기념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직접 역사 계승의 주체로 나선 의미 있는 시도였다. 군민과 방문객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기념제를 지역 공동체의 축제로 끌어올렸다. 순국선열 추모와 청소년 참여 행사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기리는 헌화와 분향이 진행됐다. 이어 지난 6월 개최된 백일장·사생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시상식이 이어져, 청소년들이 역사를 배우고 직접 참여하는 장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입상작 전시도 함께 열려 승전의 의미를 후손 세대에게 전달했다. 문화 공연과 시민 공감의 장 학생들의 헌화송과 배꽃합창단의 합창 무대는 방문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기념제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군의회 의장, 노경수 경찰서장 등 지역 기관장이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다름다움페스티벌 - 다름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이 오는 9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케이앤에스아트컴퍼니와 다름다움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되었다. 이 축제는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며, 다양한 배경을 지닌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이번 축제를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를 지속적인 협력 체계로 발전시키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사회적 약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음과 같은 공연과 활동들이 예정되어 있다. · 스토리텔링 콘서트 ‘나의 다름, 나의 다움’ : 가수 강원래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강연 콘서트 · 특별 초청 공연 : 뉴욕 카네기홀을 감동시킨 발달장애인 합창단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과 전문 발레단 더원댄스컴퍼니의 협연 무대 · 문화예술 워크숍 ‘우리동네 우리축제’ :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형 워크숍 · 사전공모를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가수 권민제가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 《흑막 공작의 못난이 부인》의 OST 『열두 달(十二 月)』을 발표한다. 『열두 달(十二 月)』은 이별 후 맞이한 1년의 시간을 그려낸 발라드로, 사계절을 홀로 지나 다시 맞이한 겨울 속에서 점차 옅어져 가는 그리움과 묻어두었던 감정이 다시 피어오르는 순간을 담아냈다. 짙은 감성과 격정적인 고음이 어우러진 선율 위로, 권민제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탄탄한 가창력이 더해져 깊은 울림을 전한다. 가수 권민제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즌 1'에서 ‘울산 나얼 저격수’로 화제를 모으며 주목받았고, 2016년 첫 싱글 『그게 나라면』으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OST와 공연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해왔다. 최근에는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OST에는 프로듀서 KINGMAKER(킹메이커)를 비롯해 NicklE(PAPERMAKER), 빅규, 그리고 음유시인 작사가 Bumsoo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웹툰 《흑막 공작의 못난이 부인》의 주인공 ‘그레이스’의 내면과 맞물린 가사와 감정선은 작품의 몰입도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송파문화재단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이 송파구청 주최, 송파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다고 전했다. 오는 8월 26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특강은 영화 전문가이자 AI융합센터장인 장인보 감독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의 정유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영화 속 친숙한 사례를 통해 AI의 개념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AI를 처음 접하는 일반 시민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두 명의 연사가 각각 1부와 2부를 맡아 영화 속 인공지능 사례를 중심으로 AI 기술의 기본 개념과 미래 방향성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AI가 어렵고 낯설게 느껴진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이번 특강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를 가질 만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연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강연- 정유채 교수의 'AI의 탄생과 인간의 모방'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을 통해 인공지능의 시초를 만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이 만든 기계가 어떻게 현대 생성형 AI의 핵심인 "ChatGPT의 원리"를 담고 있는지, 그리고 AI의 지능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OST ‘골든 (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에 오르며 K-팝 역사에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는 “'Golden’은 K-팝과 관련된 곡 가운데 아홉 번째로 ‘핫 100’을 제패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는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더욱 빛났다. 이로써 ‘골든’은 세계 양대 권위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드문 사례로 기록됐다. 이 같은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넷플릭스는 후속 시리즈 제작, 실사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확장 프로젝트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완구를 비롯한 각종 상품 상표권을 단독으로 출원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케데헌'의 세계적인 신드롬은 'K팝의 확장성'을 증명한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서 교수는 "기존 10대~20대 여성층이 중심이었던 K팝 팬층을 넘어, 이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팬덤의 확장성'이 형성됐다"고 전했다. 그는 "헌트릭스(HUNTRIX)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2025 ESG공정실천대상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한 래퍼 아웃사이더가 운영하는 특수동물교육기관 ‘랩 아카데미’와 국내 최다 회차 파충류 박람회 브랜드 ‘렙타일페어’가 공동 주최·주관한 ‘R.A.PTILE FAIR 서울 박람회’가 8월 9일(토)~10일(일) 양일간 양재 aT센터 1층과 3층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2,400평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에 200여개의 양서·파충류 전문 업체와 기관, 관련 학과 대학·고등학교, 아카데미, 아티스트 팀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2일간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특수동물의 매력과 전문성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건강하고 풍성한 생물 전시·분양,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걸고 비바리움, 테라리움, 브리더(크레스티드 게코 브리더/비주류 브리더) 등 4개 부문으로 나뉜 현장 투표 컴퍼티션이 진행됐다. 또한 국내에서 두번째로 큰 160kg, 1억 5천만원 몸값의 초대형 육지거북 ‘알다’와 어디서도 쉽게 보기 힘든 희귀 대형 파충류 드워프카이만 악어, 크로크다일모니터, 악어거북, 늑대거북, 방사거북 등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부산오페라협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마련된 대규모 기념 공연인 ‘자유의 함성 – 불꽃으로 남은 이름들’을 8월 13일(수)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음악과 역사, 헌신과 희생'이 한 무대에 어우러져 부산이 낳은 세 독립운동가 안희제(백산), 박차정, 박재혁의 삶과 정신을 음악극 형식으로 재조명한 공연이다. 이번 작품은 그랜드 칸타타로 오케스트라, 대합창, 성악가, 무용수, 그리고 아동합창단까지 총동원된 종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됐다. 제1장은 ‘경제 독립’의 신념으로 백산상회를 설립한 안희제 선생의 발자취를 웅장하게 풀어낸다. 제2장은 조선혁명군 유일의 여성 전투 지휘관이었던 박차정의 용기와 결단을 전장의 긴박함 속에 담아낸다. 제3장은 일본 경찰의 심장부였던 부산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청년 박재혁 의사의 결연한 선택을 그린다. 제4장과 에필로그에서는 세 인물의 정신을 하나로 모아 합창곡 **‘영원히 기억될 노래’**로 마무리하며, 관객과 함께 역사의 의미를 나눈다. 무대의 완성도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퓨전국악 앙상블 ‘가온소리’가 7월 28일 삼성노블카운티 너싱홈에서 재능나눔 공연을 열었다. 전통 국악과 서양 악기가 어우러진 무대는 요양시설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가야금부터 첼로까지…전통과 현대의 조화 퓨전국악 앙상블 ‘가온소리’는 음악감독이자 피아니스트인 한진영을 중심으로, 가야금(이승호), 해금(최정윤), 첼로(오지나) 등 국악기와 서양악기를 접목한 독창적인 편성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아리랑 환상곡, 베사메무쵸, 오 솔레미오, 아름다운 나라, 동요 메들리 등 친숙하면서도 다양한 레퍼토리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능기부 형식의 무대…문화 접근성 높이는 노력 이번 공연은 예술인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삼성노블카운티 너싱홈은 의료·요양·문화가 결합된 복합 요양시설로,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외부 문화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입주 어르신들은 “직접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고품질 공연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삼성노블카운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돌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