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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다름다움페스티벌 - 다름이 만드는 아름다움 세상’ 개최... 오는 13-14일 서울어린이대공원

9월 13일(토)~14일(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다름다움페스티벌'
사회적 약자가 주체가 되는 국내 최대 문화예술축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다름다움페스티벌 - 다름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이 오는 9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케이앤에스아트컴퍼니와 다름다움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되었다. 

이 축제는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며, 다양한 배경을 지닌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이번 축제를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를 지속적인 협력 체계로 발전시키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사회적 약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음과 같은 공연과 활동들이 예정되어 있다.

· 스토리텔링 콘서트 ‘나의 다름, 나의 다움’
: 가수 강원래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강연 콘서트
· 특별 초청 공연
: 뉴욕 카네기홀을 감동시킨 발달장애인 합창단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과 전문 발레단 더원댄스컴퍼니의 협연 무대
· 문화예술 워크숍 ‘우리동네 우리축제’
: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형 워크숍
· 사전공모를 통해 장애인 7개 단체가 참여하는 무대 ‘다름의 무대’
· 300여 명의 노인이 함께하는 ‘다청춘 리와인드’
· 사회적 약자 이해를 돕는 단체 게임 ‘다름다움 OX 퀴즈 배틀’
· 사전공모를 통해 고령자, 경제적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 7단체가 참여하는 무대 ‘다른 SHOW, 함께 SHOW’

다름다움페스티벌 주최사 케이앤에스아트컴퍼니 박수련 대표는 “다름다움페스티벌은 예술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창의적 표현을 통한 심리적 치유와 자립을 할 수 있는 축제로,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름다움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고영우 위원장은 “모두가 동등한 주체로 참여하며, 다름 속에서 ‘다움’을 발견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가 장애인, 어르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과 예술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성과 포용, 공존의 의미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에는 명작, 대한장애인수영연맹, 대방건설, 비피메드, 대한국제크리에이터양성협회,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지속가능발전연구소 마침표, 한국라인댄스협회, 서울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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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석방 뒤 ‘재판 불출석’ 전광훈 목사… 사법부 판단 경시와 보석 취지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 혐의로 구속됐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보석 석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3년 만에 재개된 항소심 재판에 불출석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14일 전 목사 등 19명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으나, 전 목사는 건강 상태를 이유로 사유서를 제출한 뒤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재판부는 전 목사가 매주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불출석 사유를 정당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냉정한 판단을 내렸다. 전 목사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광복절 대규모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번 재판은 장기간 중단되었다가 재개된 상징적 공판이었으나 전 목사가 출석 의무를 외면하면서 사법부의 권위를 경시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불과 이틀 전인 12일 광화문 예배에는 화상을 통해 "우리가 이겼다"는 정치적 메시지를 쏟아낸 것과 대비되어, 건강 악화를 명분으로 한 재판 회피가 전략적 행보가 아니냐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법조계에서는 전 목사의 이러한 행태가 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