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터키 원소명 특파원 | 형제 사랑의 도시, 필라델피아(Philadelphia) [필라델피아의 성요한교회 터] 튀르키예(터키)에서는 지난 7월 13일에 ‘쿠르반 바이람’(Festival of Sacrifice)이라는 연휴가 끝났다. 기자는 이미 지난 기사에서 튀르키예에서는 쿠르반 바이람에 소나 양을 잡아서 이웃과 친척,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한다고 소개했다. (지난 기사 참고 : 쿠르반 바이람)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에도 이렇게 나눔을 실천했던 도시가 있었는데, 소아시아 7대 교회 중 하나였던 ‘빌라델비아 교회’가 있던 도시 ‘필라델피아’(Philadelphia)이다. 개괄 설명 본래 빌라델비아라는 이름은 도시의 설립자인 앗탈로스 2세의 이름인 ‘필라델푸스(Philadelphus)’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필라델피아는 헬라어 ‘Philos’(사랑)와 ‘Adelpos’(형제)를 합친 것이며, 그 의미는 ‘형제 사랑’이란 뜻이다. 이곳의 현재 지명은 알라쉐히르(Alasehir)이다. 해석하면 ‘알라(神)의 도시’란 뜻이다. 셀주크투르크인들이 필라델피아를 점령한 후 이름을 알라쉐히르로 명명한 것은, 셀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원소명 기자 | [생생한 튀르키예 이야기] 쿠르반 바이람 [도살 전 구입해 온 양을 놓고 이슬람 의식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의 가정 큰 명절은 설날과 추석인데, 튀르키예(터키)에도 비슷한 명절이 있다. 투르키예에는 ‘셰켈 바이람’(Festival of Sweets)과 ‘쿠르반 바이람’(Festival of Sacrifices)을 가장 큰 명절로 지킨다. 거의 모든 이슬람 국가는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방식으로 명절을 보낸다. ‘Ramadan’(라마단)이라는 이슬람 금식월을 한달 간 지킨 후에 부족한 영양분과 당분을 보충하는 의미로 ‘쉐켈 바이람’(Festival of Sweets)을 지키며, 또 다른 명절로는 ‘쿠르반 바이람'(Festival of Sacrifices)이다. ‘쿠르반’(Kurban)은 희생을, ‘바이람’(Bayram)은 휴일·축일·기념일을 의미한다. 쿠르반 바이람은 라마단(이슬람교의 종교적 금식 기간)이 끝난 뒤 70일째부터 4일간 계속된다. 기독교 경전인 구약성서의 창세기 22장에는 ‘쿠르반 바이람’과 관련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적혀있다. 신이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워지는 아브라함(이슬람교에서는 이브라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원소명 기자 |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 미국과 서방으로부터 두둑한 선물 보따리 챙긴다. [미국와 튀르키예의 정상회담 - AP] 터키 유수의 매스컴들은 29일 튀르키예(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6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에 참여하여 미국과 서방으로부터 두둑한 선물 보따리를 챙기고 있다고 앞다퉈 보도했다.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번 NATO 정상회담에서 핀란드와 스웨덴이 NATO 회원국이 되는 것을 최종적으로 승인해주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그 대가로 당사국인 핀란드와 스웨덴으로부터 튀르키예에서 테러단체로 규정된 PKK와 YPG가 정식 ‘테러단체’임을 확인받았고, 동시에 PKK와 YPG에 대한 지원을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받아냈다. 이와 더불어 에르도안 대통령은 핀란드와 스웨덴으로부터 터키에 대한 무기판매 제한을 해제할 것이라는 약속도 받아냈다. 터키의 에르도안 정부도 29일 성명을 내고 "이번합의로 테러 조직과의 싸움에서 상당한 이득을 얻었다"며 "터키는 원하는 것을 관철했다"고 말했다. 사실 3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적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원소명 기자 | [생생한 튀르키예 이야기] 신들의 도시, 페르가몬 [페르가몬의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신전] 아크로폴리스 360도 보러가기 1. 페르가몬의 위치 페르가몬(Pergamon)의 현재 지명은 ‘베르가마’(Bergama)이다. 아나톨리아를 점령한 투르크인들이 예전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페르가몬은 아나톨리아 반도 서쪽 에게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서쪽으로는 에게해가 있고, 동쪽으로는 아나톨리아 고원지대가 있으며, 북쪽으로는 차나칼레와 트로이 유적지가 있다. 남쪽으로는 아래 지도와 같이 사데 유적지, 파묵칼레, 라오디게아 유적지가 있다. 2. 페르가몬의 역사 우리에게 ‘페라가모’ 혹은 ‘버가모'로 익숙한 페르가몬(Pergamon)은 아주 오래된 고대도시이다. 고대 그리스 시인인 호메로스(Homeros)의 일리아드에 의하면, 그 기원은 트로이 전쟁이 있던 BC 13세기 중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가 익히 아는 대로 그리스 미케네 왕국과 트로이의 전쟁은 10년간 지속되었고, 나중에 그리스 군사들의 '트로이 목마' 전술로 최후 승리를 거두게 된다(트로이 유적도 페르가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스페인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지며 한-나토 협력 관계를 돌아보고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NATO가 2006년 글로벌 파트너 관계 수립 이후 국제사회가 당면한 각종 도전들에 긴밀히 협력하며 대응해 온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올 하반기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양측 간 협력이 확대되고, 우리 주나토 대표부 개설로 양측 간 소통이 보다 제도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환영한다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주요 파트너인 한국 정상의 참석은 나토 차원에서도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하고, 한-NATO 협력관계의 지속적인 강화·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북핵문제는 역내 평화·안정 및 국제 비확산 체제에의 중대한 위협임을 상기하고,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NATO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터키 원소명 특파원 | 투르키예(구 터키)의 제이넬 아비딘 베야즈귤(Zeynel Abidin Beyazgül) 샨르우르파 광역시장이 SNS기자연합회가 주최하는 ‘2022 지구환경 국제컨퍼런스 및 시상식’에서 '국제환경인물대상 - 환경상’을 수상하였다. 2022 지구환경 국제컨퍼런스 및 시상식(ICAE2022 :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Awards for the Earth Environment 2022)’은 정우택 의원, 조경태 의원, ICAE조직위원회, (사)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총재 김석훈),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사장 박항준),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사장 심재환) 공동 주최·주관하여 국회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21일 개최한 행사이다. 베야즈귤 샨르우르파 시장은 이번 ‘환경상’ 수상과 관련하여 지난 6월 18일(토)에 샨르우르파 시청사의 부속 시설인 Beyaz Saray Parkı(White House Park)에서 사전 동영상을 녹화를 진행했다. 베야즈귤 시장은 시상식 당일에 앙카라 대통령궁에서의 스케줄 때문에 시상식에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원소명 기자 | ‘황금의 도시’라 불리운 사데(Sardis)는 그 별명처럼 화려하고 부유했던 도시였다. 지금은 비록 폐허가 되었지만 한 때 사데는 리디아 왕국의 수도였고, 페르시아 제국의 소아시아 지역 수도였다. 위치 ‘남은 자’ 또는 ‘남은 물건’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사데(Sardis)는 두아디라에서 남쪽으로 48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사데는 앞으로 팍톨루스(Pactolus)라는 이름의 강이 흐르고 있고, 뒤로는 투몰루스(Tumolus)라는 산이 자리하고 있다. 강과 산 사이의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사데의 이러한 지정학적 위치는 이 도시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었다. 사데는 BC13세기부터 사람들이 살았던 곳으로 거의 서부 아나톨리아 전 지역을 차지했었는데, 고대왕국인 리디아(the Lydian Empire)의 수도였으며 고대에 가장 위대한 왕국 중 하나였다. 역사 사데(Sardis)는 고대국가인 리디아(Lydia)의 수도였다. 현재 터키가 위치해 있는 곳을 예전부터 아나톨리아(Anatolia)라 불렀다. 아나톨리아란 ‘태양이 떠오르는 곳’ 즉 ‘동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나톨리아 반도에는 BC190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원소명 기자 | 이제부터 터키의 공식 국호가 ‘터키’(Turkey)에서 ‘투르키예’(Türkiye)로 바뀐다. 투르키예 정부가 유엔에 공식적으로 서한을 보내어 '터키'를 '투르키예'(Türkiye)로 부르도록 요청했다고 국영 통신사인 Anadolu Agency가 지난 1일 보도했다. Anadolu Agency는 유엔 사무총장의 대변인인 스테판 두자릭(Stephane Dujarric)이 “터키 외무장관인 메으룻 차우쇼울루(Mevlüt Çavuşoğlu)의 공식 서한을 받았으며, 터키의 국호 변경 요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터키 정부는 지난 연말부터 국호를 ‘투르크의 땅’을 의미하는 ‘투르키예’로 변경하자는 캠페인을 벌여왔다. 그리고 지난 2021년 12월,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터키 문화와 가치를 더 잘 나타내기 위해 수출 제품에 "Made in Turkey" 대신 "Made in Türkiye"를 사용하도록 명령했다. 대통령령 이후 투르키예의 각 부처도 공식 문서에서 ‘투르키예’(Türkiye)를 공식적인 국가명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터키 정부가 국가를 재브랜드화하고 같은 이름의 새(칠면조)와 관련된 부정적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원소명 기자 | 터키 뉴스를 전하는 영자신문 Dailysabah는 5월 터키의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터키 통계연구소(TurkStat)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4월의 70%에서 5월까지 12개월 동안 73.5% 상승했다. 이는 199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한편 지난달 터키의 교통비는 전년 동월 대비 107.62% 올랐는데, 이는 지난달 전체 소비자물가지수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그리고 식료품·비알코올 음료 가격이 91.63%, 가구·가정용 설비 가격이 82.08% 상승했다. 터키가 유독 상대적으로 소비자물가지수가 높긴 하지만 이는 터키만의 문제가 아니다. 코로나19 사태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그리고 기후변화 등의 요인으로 인해 국가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플레이션 때문에 경제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영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9%로 40년 만에 가장 가파른 상승폭을 보였는데, 이는 독일(7.4%), 프랑스(4.8%) 등 주요 7개국(G7)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이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8.3%를 기
[폐허가 된 라오디게아의 모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터키 원소명 특파원 | 이제 대한민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진입하며 일상을 준비하고 있다. 터키도 이제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일상을 다시 시작하려고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터키는 유럽의 유명한 여행지에 뒤지지 않는, 아니 오히려 유럽의 여행지를 능가하는 여행지들이 많이 있고 코로나19 이전에는 전세계에서 터키를 여행하려는 여행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던 곳이었다. 빼어난 자연 환경과 헬라·로마 제국 및 기독교 문명이 만든 역사적 유물이 많기 때문이다. 그 중 파묵칼레(Pamukkale)는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인데, 유럽과 아시아, 중동, 유라시아 대륙에서 온 관광객은 물론이고 한국 관광객들도 아름다운 석회봉과 온천수 때문에 패키지여행객이든 배낭여행객이든 예외 없이 반드시 방문하는 곳이다. [목화의 성, 파묵칼레] 라오디게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파묵칼레는 알고 있지만, 그 근처에 신약성서에 나오는 지명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일반인은 물론 기독교인들조차 그렇다. 파묵칼레 근처에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터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 1천명 이하로 하락 휴리옛(Hurriyet) 등 다수의 터키 일간지들은 지난 5월 31일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명 이하로 하락했다고 일제히 속보로 보도했다. [터키의 일일 코로나19 상황 테이블 - 터키 보건부 홈페이지] 5월 31일 터키 보건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최신 동향 및 일일 테이블을 공유했다.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사례는 천 명 이하로 떨어졌다. 지난 24시간 동안 128,854건의 코로나19 검사가 시행되었고 975건의 사례가 확인된 것이다. 파렛틴 코자(Fahrettin Koca) 터키 보건부 장관은 3일 연속 1000명 미만의 확진자가 나온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대중교통 차량의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터키의 18세 이상 인구 중 코로나19 백신의 2차 접종률은 85.50%, 1차 접종률은 93.19%에 달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터키에서 투여된 백신의 수는 147,340,958 도스로 집계되었다. [터키의 한 어린이 공원 풍경 - 일상을 완전히 회복한 터키] 한편 터키 보건부는 약 한달 전인 4월 29일에는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IPEF 출범 정상회의에 참석해 “IPEF 출범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역내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IPEF(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출범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역내 국가의)공동번영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면서 “한국도 굳건한 연대를 바탕으로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IPEF는 미국이 제안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포괄적 경제통상협력체다. 관세 인하 등 시장 개방 중심의 기존 자유무역협정(FTA)과는 달리 디지털·공급망·인프라·청정에너지 등 신통상 이슈에 대한 새로운 규범 설정 및 역내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앞으로 ▲무역 ▲공급망 ▲청정에너지·탈탄소·인프라 ▲조세·반부패 등 4개 분야에 걸쳐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출범식에 다수 정상들이 참석한 것 자체가 IPEF의 미래가 성공적일 것이라는 더욱 강한 믿음을 준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원소명 기자 | [생생한 터키 이야기] 선지자들의 도시, 샨르우르파 샨르우르파 1편 : https://www.dailyan.com/news/article.html?no=291152 1. 선지자들의 도시, 샨르우르파(Sanlıurfa) 지난 기사에서는 나그네들의 도시 샨르우르파(위 링크)에 대해 소개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선지자들의 도시' 샨르우르파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겠다. 샨르우르파는 '선지자들의 도시'라 불리는데, 그 이유는 아브라함이 탄생했던 곳이자(전승) 오랜 시간 생활했던 곳이고, 욥이 생활했던 동굴과 그의 무덤, 그리고 선지자 엘리사의 무덤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기사에서는 아브라함과 욥의 흔적(유적)을 중심으로 글을 전개해 보려고 한다. 샨르우르파의 역사 및 기본적인 정보는 샨르우르파에 관한 지난 글을 참고할 수 있다. 2. 유적 및 성지 [우르파 고대 성채] 물고기 연못 남쪽 돌산에 우르파 성채가 있다. 우르파 성채는 고대 히타이트 시대부터 있었는데, 현재 남아 있는 것은 AD 815년 재건한 것이다. 언덕 위에 높이 17m의 돌기둥이 두 개 있는데, 이것은 기원전 3C경 조성된 것이라고 한다. 이곳에 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원소명 기자 | 2022년 5월 13일자 다수의 터키 매체에 따르면 터키의 유명 축구클럽인 페네르바체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맹활약하고 있는 김민재 선수를 토트넘의 콘테 감독이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Calendar Newspaper가 편집한 뉴스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중앙수비수인 김민재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선수의 이적료를 2,300만 유로(약 306억원)로 책정했으며 적절한 제안이 있을 경우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토트넘에서 구단 수뇌부에 김민재 선수의 이적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사람은 바로 손흥민 선수라고 한다. 만약 이번 2022/2023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선수가 실제로 토트넘으로 이적을 하게 된다면 한국의 대표적인 수비수와 공격수가 같은 팀에서 뛰는 광경을 보게될 수도 있다. 만약 김민재 선수의 토트넘으로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에 히딩크 감독을 따라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하여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영표 박지성 듀오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인 듀오가 가장 유명한 리그에서 활약하게 되는 셈이다. 김민재는 1996년생으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원소명 기자 | 터키 마르딘(Mardin)에서 세계 최대의 지하도시가 발견되었다. 지난 4월 14일 터키의 매체 “Haber Turk”는 ‘터키 남동부의 고대도시 마르딘(Mardin) 미디얏 지구에서 약 7만 명이 거주했던 세계 최대 규모의 지하도시가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고고학자들은 이 지하도시가 지금으로부터 약 1900년 전인 AD 2세기에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1/2022 터키 통계연구소(TUIK)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현재 마르딘 미디야트 지구의 인구는 117,364 명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1900년 전에 지어진 지하도시에서 현재 지상 인구의 절반이 넘는 7만명이 거주했다면 정말 엄청난 규모의 지하도시라 볼수 있다. 터키가 자랑하는 유명한 고대유적지 중 하나인 카파도키아(Kapadokya)에 있는 지하도시(데린쿠유)도 약 5천명 정도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그런데 미디얏의 지하도시는 데린쿠유의 10배가 넘는 규모란 것이다. 이 발굴은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발굴이라 불러도 지나치지 않을 사건이다. 마르딘 박물관장이자 발굴 책임자인 타르칸(Tarkan)은 “현재는 많은 전문들과 인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