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방일 한국인 새로운 높이 창조
한련사(韩联社) 보도 캡처 중국 옵버서망(观察者网)을 인용한 중국 신화망 보도에 따르면 방일 한국인과 방한 일본인간 숫자 차이가 더욱 선명해졌다. 올해 1~10월 숫자에 따르면 방일 한국인 총 수자가 이미 방한 일본인의 3배 이상에 달했다. 그외 올해 방일 관광을 한 한국인 숫자가 더구나 역사상 새로운 높이를 창조, 700만 연인수 돌파가 예기된다. 한국 관광공사와 일본 관광청 공식 숫자로 보면 올해 1월~10월 방일 관광을 한 한국인 총 숫자는 5838600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0% 성장했다. 그리고 1월~10월 방한 일본인 인수는 근근히 1904282명으로 방일 한국인 총 숫자이 1/3에 달했다. 2016년 방일 한국인 총 숫자는 합계 5090302명이었는데 10월까지 한국관광객이 이미 지난해 총화를 초과했다. 한국 측은 2017년 방일 한국인 총 숫자가 700만 연인수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동시에 2016년 방한 일본인 총 숫자는 188743명으로 2017년이 지난해에 비해 0.8% 성장하여 230만에 달할 것으로 일본 당국이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출현하게 된 원인에 대해 한국
-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 2017-12-2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