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 www.navercorp.com)가 해외 매출 비중이 33%를 기록한 가운데, 2015년 4분기 매출(영업수익) 8,900억 원, 영업이익 2,036억원, 순이익 1,415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5년 연간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17.9% 증가한 3조 2,512억 원을 기록했다. 네이버의 4분기 연결 매출은 모바일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9.2%, 전분기 대비 6.0% 증가한 8,900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별 매출 및 비중은 ▲ 광고 6,469억 원(73%) ▲ 콘텐츠 2,173억 원(24%) ▲ 기타 259억 원(3%) 이다. 전체 매출 중 모바일 비중은 56%, PC는 44%를 차지했다. 광고는 모바일 부문의 지속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9.7%, 전분기 대비 10.2% 성장한 6,469억 원을 기록했고, 모바일 매출 비중은 45% 수준으로 크게 확대됐다. 국내 광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2%, 전분기 대비 10.1% 증가했고, 특히 해외 광고는 라인 광고의 매출 호조세가 지속되며, 전년동기 대비 53.0%, 전분기 대비 10.5%
드론(무인기)관련 국내외 최고전문가들과 드론관련 최첨단 기술·최신기종이 집결해 우리나라가 세계 3대 드론강국에 진입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아시아 최대 드론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벡스코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이 후원하는 ‘2016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16)’를 국내외 56개사 222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28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서병수 시장,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한 국내외 관련 기업과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 규모 국내외 56개사 222개 부스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들을 행사장 메인에 배치하고 대규모 시연장, 발표 및 영상송출관을 조성하여 참가업체들의 프로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관련 기업 간, 드론기업과 IT, IoT 등 연관 산업 기업 간 기술제휴와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를 마련한다. 2016 드론쇼 코리아의 전시회에는 우리나라 최첨단 군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함종한)가 주최하고 한아세안협력기금이 후원하는 ‘제17회 한아세안 미래지향적 청소년 교류’행사의 개막식이 27일(수) 오후 5시30분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대학생·청소년과 참가국 주한외교사절, 청소년기관단체장 등 150명의 참여 속에 성대히 열렸다. 본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대학생·청소년들의 교류의 장으로서, 개막식에서는 참가국 소개영상에 이어, 함종한 회장과 라울 에르난데스 필리핀 대사가 개회사와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한국참가자 대표(김수현, 계명대3)와 외국참가자 대표(Thitpasavanh Sayavong, 27세, 라오스)의 환영사와 감사인사와 함께 전통풍물패 축하공연과 축하만찬이 이어졌다. 행사는 특별강연, 한아세안 홍보부스축제, 한국 겨울스포츠 체험, 한아세안 청소년의 밤, 서울자율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을 찾고, 참가국 문화를 이해하게 된다. 특별강연시간에는 김민형 고려대학교 언어학과 교수가 ‘한국 문화와 세계문화와의 소통’에 대하여 강연하고, 한아세안 홍보부스 축
충남도가 보령 대천항과 서천 비인항에 대한 기반시설 및 재해예방 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9개 사업에 214억 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입 예산은 지난해 145억 원보다 69억 원(47.6%) 늘어난 금액으로, 도는 대천·비인항을 안전하고 깨끗한 명품 항만으로 만들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항만시설물 내구연한 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항만유지보수 사업 예산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10억 원의 10배에 가까운 99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사업 및 예산을 세부적으로 보면, 충남 서해 중부 해상 치안 유지를 위한 대천항 해경부두 건설에 114억 원,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항만시설물 구축을 위한 대천항 물양장 내진 보강공사에는 25억 원을 투자한다. 비인항 수심 확보를 위한 준설공사에는 15억 원을, 항만 이용자 편의 도모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천·비인항 항만시설물 보수·보강에는 32억 원을 들인다. 또 보령항 1·2부두 기능강화 보수·보강 사업에 21억 원을 투입, 보령화력발전소에 대한 원활한 연료 수송을 돕는다. 이와 함께 용역 사업으로는 대천항 연안여객선 터미널 여객부두함선 부잔교 유지관
충북혁신도시 유관기관 간 교류활성화 및 혁신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5회 충북혁신도시 CEO포럼’이 28일 오전10시30분 충북 혁신도시관리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혁신도시CEO포럼은 충북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장들의 모임을 정례화 하자는 의견을 모아 구성된 지역발전 협의체로2015년 6월 24일 도 주관으로 처음 개최된 이후 그동안 한국가스안전공사, 법무연수원,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여 실시했다. 또한 혁신도시 CEO포럼은 이전기관과 지자체간 업무협약체결, 이전기관과 연계한 지역발전 사업 발굴, 기관 차원의 각종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명실공히 혁신도시내의 가장 중요한 대표적인 기관 협의체이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각 기관장은 기관별 주요현안 및 홍보와 함께 혁신도시와 지역발전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혁신도시가 이전기관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성장 거점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CEO포럼을 더욱 활성화 하고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그 동안 충청북도는 이전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발전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한 결과 이전공공 기관의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김영남)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용호)가 27일(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여성일자리창출과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5년도에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문화기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직업훈련을 진행한 바 있으며, 문화관련 창업이 이루어지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시작으로, 두 기관은 여성일자리창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공동기획 및 운영, 창업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의 공동운영, 스타트업 창업에 필요한 시설 등 인프라의 공유 및 협력, 여성스타트업 창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협력 등의 내용으로 업무 협약을 하였으며, 여성스타트업 창업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2016년도에도 협업을 바탕으로 여성일자리창출을 위한 직업훈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을 기반으로 한 여성 창업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소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의 인적자원개발을 통한, 여성의 변화와 성장을 목표로 운영되는 서울특별시 지정 여성인력개발기관입니다. 센터 주요사업으로는
관심사 기반의 오프 모임을 손쉽게 개설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애플리게이션이 출시됐다. 제타미디어(대표 김욱)가 자사가 개발한 관심사 기반 소셜 모임 서비스인 ‘모두의모임(www.modoo.party)’을 공개하고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두의모임은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소셜 모임 서비스로 오프 모임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모임을 주선하고 관심 있는 모임에는 바로 참석할 수 있다. 특히 서비스 초기 지인 간 모임을 고려해 비공개 모임을 설정하고 공유한 지인만 열람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최근 모임 서비스는 초기 개방형 지인 기반에서 밴드와 카카오그룹 등과 같은 폐쇄형 관심사 기반의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반면 모두의모임은 가입하고 온라인상에서 소통하는 것보다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기 위한 오프 모임을 만들고 관리하는 데 집중한다. 제타미디어 관계자는 “나홀로족 같은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오히려 만남과 소통에 대한 필요성이 더 커졌고, 소셜 다이닝처럼 낯선 사람들과 거리낌 없이 만나고 교류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졌다”며 “모두의모임을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1월 27일(수)에 익산 제3산단 및 4산단 입주업체의 원활한 투자진행을 위해 현장 애로청취에 나섰다. 이날 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익산 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공장을 신축 중인 ㈜이앤코리아, ㈜우신피그먼트, 803글러브안전을 방문해 기업애로 청취와 더불어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익산 제3산단 및 4산단에 입주 예정인 이들 기업은 기술 선도형 우수 강소기업으로 지난 2015년 익산시와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상반기 정상가동을 위해 공장을 신축 중이다. 한웅재 권한대행은 현장행정을 통해 이들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한 "기업 경영진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조속한 시일 내에 최종 투자를 완료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익산시는 투자 기업들의 애로 청취와 원스톱 처리를 위해 기업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기업 애로청취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매년 명절이면 한우선물세트로 명절선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한우선물세트의 종류나 부위들이 너무 다르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 지 고민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온라인에서 반값으로 한우를 판매하는 나비한우(조합장 윤한수)가 매년 설 명절에 판매되는 선물세트 순위를 조사한 결과 부동의 1위는 한우갈비 선물세트로 특히 가장 양이 많은 3.2kg 선물세트라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는 쓰임새가 가장 다양한 여러 부위가 혼합된 등심, 양지, 채끝, 불고기 선물세트로 조사되었다. 이에 대해 나비한우의 박성수 대표는 “우리나라 특성상 명절에는 갈비찜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갈비선물세트가 부동의 1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선물세트를 고를지 고민된다면 무난한 한우갈비선물세트나 구이용과 국거리, 불고기 등 여러 부위가 혼합되어 활용도가 높은 선물세트를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결과 3위 또한 갈비선물세트라고 하니 명절 선물로 한우선물세트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갈비선물세트가 가장 무난하다고 보여진다. 내가 받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선물이기에 더욱 고민이 많은 선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중소기업에게 맞춤형 기술보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각 부처에서 운영하는 기술보호 상담창구를 일원화하여 ‘중소기업 기술보호 통합상담센터’를 1월 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중소기업 기술보호 상담은 중소기업청(중기 기술보호 전반), 산업통상자원부(산업기술 상담), 특허청(영업비밀상담) 등 부처별로 운영되어 기업에게 필요한 기술보호 사업을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기술보호 3개년 계획’에 따라 각 부처에 흩어져 있는 상담창구를 ‘중소기업 기술보호 통합상담센터’로 일원화 하였다. ‘중소기업 기술보호 통합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보호 상담을 한 곳에서 처리하게 되어 기업이 일일이 각 기관을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청은 이번에 개소한 ‘통합상담센터’의 전문적인 상담기능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상담센터’의 운영을 위해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식재산권 관련 전문가 30명 선정 후 기술보호 관련 법과 정부지원제도 등에 대해 집중 교육을 실시하여 ‘통합상담센터’ 상담사로 배치
한경연이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독일, 일본, 미국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독일의 경우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은 ‘독일 에너지전환 정책의 추이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14년 신재생전력 비중, 독일 27.5% vs. 한국 1.6%... 일본 5.3%·미국 13.1%, 한국 1990년 6.0%보다 오히려 줄어 에너지 공급원 중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독일, 일본, 미국 등과 비교해 우리나라가 뒤처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공급량은 2.1%로 독일 12.6%, 미국 6.7%, 일본 5.3% 보다 낮았다. 특히 독일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공급량이 1990년 1.8%에서 2014년 12.6%로 7배 가량 증가했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발전량 추이도 독일은 1990년 4.1%에서 2014년 27.5%로 증가했다. 이와 달리 우리나라는 2014년 1.6%로 1990년 6.0%보다 오히려 비중이 줄고, 미국 13.1%, 일본 15.3%에 비해서도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강동오케익(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재)이 제조·판매한 '바이(buy)전주수제초코파이', '우리밀수제화이트초코파이', '우리밀더리얼수제초코파이' 제품에서 유통기한을 허위 표시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6년 2월 22일, 23일, 27일인 '바이(buy)전주수제초코파이', 유통기한이 2016년 2월 24일, 25일인 '우리밀수제화이트초코파이', 유통기한이 2016년 2월 27일인 '우리밀더리얼수제초코파이' 제품이다. 또한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주)진명바이오케어(서울 영등포구 소재)가 'JM-3000 베름카인', 'JM-1조 베름카인' 제품의 유통기한을 변조하여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다. 회수대상 제품은 식품위탁생산업체인 (주)네추럴에프앤피(충북 청주시 소재)가 제조한 것으로 유통기한이 2017년 10월 30일인 'JM-3000
강원도통합방위협의회(의장 최문순 도지사)는 '2016 강원도 통합방위회의'를 1월 27일(수) 오후 2시 도청 신관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 등 지속적인 도발위협 속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2016년 강원도 통합방위 태세를 확고히 다지는 자리로서 김시성 도의회 의장, 민병희 교육감, 이중구 경찰청장, 고현수 2군단장, 3군단ㆍ8군단, 해군 1함대, 공군 8ㆍ18전투비행단을 비롯한 육ㆍ해ㆍ공군 등 각급 군부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시장ㆍ군수, 시군경찰서장, 해양경비안전서장, 시군재향군인회장, 예비군 지휘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진행순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하여 노력한 개인 및 유관기관에 대한 표창에 이어서 국가정보원 강원지부의 '북한의 대남도발 전망', 강원도의 '2016 통합방위지원계획', 강원지방경찰청의 '경찰 안보태세', 2군단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등의 보고와 함께 통합방위 관련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최문순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2년 앞으로 성큼 다가온 2018 평
강원도는 1월 28일(목) 오전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PR컨설팅 제2차 회의를 열고 홍보 마케팅을 통한 범국민적 올림픽 붐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PR컨설팅 회의는 지난해 10월 홍보ㆍ마케팅 전문가, 문화예술인, 기업인 등 도내ㆍ외 분야별 민간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되어 올림픽 열기 확산을 위한 범국민적 붐 조성 방안 연구와 함께 문화예술 행사, 관광 및 도내산 제품 마케팅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기획관실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G-2년을 기념하고 올림픽에 대한 참여열기 확산을 위해 열리는 '올림픽 FESTIVAL' 종합계획을 설명한 후 양솔휘 위원의'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홍보 마케팅 방안' 배운철 위원의 'SNS를 활용한 동계올림픽 붐 조성 방안' 등 범국민적 올림픽 붐업과 관련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위원장인 김명선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올림픽 참여 열기 확산 방안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대책이 논의된다. 김명선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PR컨설팅 회
한화리조트(한화콘도)가 겨울 성수기 시즌을 맞아 10년 만기 시 100% 전액 반환되는 만기 반환제 회원권을 선착순 판매하고 있다. 한화콘도 회원제 회원권은 반환기간도 짧게 10년 이용하고 입회금 전액 반환받는 10년형과 처음부터 20년 후 반환받는 20년형을 본인에게 맞게 선택을 하실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리조트 회원권은 가입과 동시에 한화호텔앤리조트가 운영 중인 국내·외 직영사업장 13곳 설악쏘라노, 해운대티볼리, 대천파로스, 산정호수안시, 평창 휘닉스파크스키장, 제주, 경주(에톤ㆍ담톤), 양평, 용인베잔송, 백암, 수안보, 지리산과 해외사업장 사이판 월드리조트를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세계 1위 해양관광 휴양 도시를 비전으로 한 13번째 국내직영으로 거제의 흑진주라 불리는 몽돌해변을 프라이빗 비치로, 자연 친화적 해양리조트 거제를 한화리조트 제2도약으로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한화리조트(한화콘도) 전 직영점을 회원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규 가입 회원가로 적용된 객실요금에 추가 50% 할인된 가격을 1∼2년, 25% 할인 선택 시 2∼4년 동안 적용받을 수 있다 전국 직영점 12곳은 물론이고 향후 개관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