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민간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 연구회'는 10월 2일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민간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7월 착수 이후 진행된 문헌·사례 검토, 기업 설문조사와 현장 인터뷰를 통해 도출된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책임을 맡은 경북연구원 이정미 박사는 현행 공공 중심의 지원이 중소 규모 사업장에는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지역 산업구조와 장애유형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채용–적응–유지 단계별 비용지원 △유형별 강점을 고려한 직무 설계 및 매칭 고도화 △일자리센터·직업재활기관·학교 간 상시 연계 △보조공학 지원과 현장 컨설팅 상설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안했다. 또한 지역별 여건 차이를 고려한 차등형 지원모델을 통해 산업 거점 지역과 농어촌에 각각 특화된 정책수단을 적용하고, 표준사업장 육성을 위해 공공조달 우대와 판로 연계를 병행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박선하 대표의원은 "민간부문 장애인 고용은 지역 인력수급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추석 명절, 달성군 내 24시간 응급실과 어린이병원, 공공심야약국 등 필수 의료기관 3곳이 평소처럼 가동돼 연휴 기간 응급 및 야간 진료 공백이 최소화될 전망이다. 정상 운영되는 의료기관은 ▲'행복한병원 24시간 응급실' ▲달성군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허브병원' ▲제1호 공공심야약국인 '미소약국'이다. 2023년 5월 문을 연 '행복한병원 24시간 응급실'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달성군 남부권의 의료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해왔다. 올해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에만 55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응급 진료 거점으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추석 연휴 역시 24시간 진료를 이어간다. 현풍읍에 위치한 '우리허브병원'은 지난해 12월 달성군 최초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다. 지정 이후 6개월 동안 약 6천 명의 어린이가 병원을 찾았으며, 어린이 의료 서비스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진료 시간을 유지하며, 추석 당일만 휴진한다. 협력 약국인 ‘엠허브약국’도 동일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5월 문을 연 달성군 제1호 공공심야약국, '미소약
▲사진=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호민지 서편에 완공된 이룸(한국자재산업) 모듈러주택 견본하우스 지난 3월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이룸(한국자재산업)’이 신속한 모듈러 주택 공급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재난 복구와 ▲친환경 ▲탄소중립 ▲공기 단축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경량목구조(Light Wood Frame)와 ALC(경량기포콘크리트) 모듈러 주택이 주거용으로 널리 사용된다. 미국과 호주에서는 단독주택의 70~90%가 경량목구조로 지어지며, 빠른 시공, 비용 절감, 단열 효율이 장점이다. 일본과 유럽에서는 ALC 모듈러가 단열·차음·내화 성능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신축 주택과 재난복구용 주택에 활발히 적용되고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정책 변화와 건축 환경의 변화로, 기존 철근콘크리트(RC) 중심 주택에서 경량목구조와 ALC 모듈러 주택으로 점진적 전환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저출산·고령화로 소형 주택 수요가 늘고, 재난 대응과 친환경 정책이 강화되면서 빠른 시공, 단열 성능, 탄소 저감효과를 갖춘 경량목구조·ALC 모듈러 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이룸은 경량목구조와 ALC 모
By Kang Gyeong-min, Student Reporter, (SNSJTV / Daily Union) = South Korea once prided itself as a drug free nation. That illusion is fading fast. Classrooms once considered safe havens and city streets once thought secure are now gateways through which narcotics reach teenagers. In today’s hyper connected world, only a few clicks on social media or instant messaging apps can bring dangerous substances to a young person’s doorstep.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ore than 200 cases of illegal online fentanyl sales targeting adolescents were uncovered in the first half of th
Daily Yeonhap (SNSJYV) Reporter-in-training Kunwoo Lee | Youth drug abuse in Korea is rising at alarming rates, with teens and young adults now accounting for nearly 40% of drug-related arrests. According to the Korea Customs Service and the National Police Agency, more than 20,000 people were arrested for drug-related crimes in 2023. The increasing circulation of synthetic opioids such as fentanyl, new psychoactive substances (NPS), and the illegal sale of drugs through overseas online platforms have fueled concerns that young people are rapidly becoming a major consumer group. For six intern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월 3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방자치단체별로 한 해동안 추진한 일자리정책 성과를 알리고, 이를 평가하여 성공적인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구 동구는 △취업취약계층(중장년‧여성‧노인)을 위한 일자리 안전망 구축 △청년 정착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R&D지구가 위치한 지역적 특징을 살린 GMP인허가 전문인력 양성 △K-의료산업 청년리더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3년 대비 2024년에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2천505명(3.62%) 증가했으며, 30대 인구가 730명(1.68%) 늘어나는 등 고용 지표와 인구 유입 모두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또, 1만571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하며 2024년 일자리 목표(9천836개)를 초과 달성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 청년인구 유입이 활성화되고 구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동구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Daily Yeonhap (SNSJTV) | Reporter-in-training Yerin Kim | From overflowing food waste to corrupted governance, today’s challenges show how closely industry, society, and the nature are linked. A youth-led ESG project has been developed as practical solutions led by students in Korea and Mongolia. These are hands-on, step-by-step efforts to create real change for the future—not slogans. Yet, in 2024, over 70% of Korean companies published ESG reports, but many exaggerated progress through greenwashing. High-emission industries worsen climate disasters, hitting rural and low-income communities h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단순한 기업 혁신을 넘어 국가 행정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미국 연방총무청(GSA)은 메타(Meta)가 개발한 오픈소스 AI 모델 '라마(Llama)'의 정부 기관 사용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이는 정부가 엄격한 보안 및 규제 기준을 통과한 AI 모델을 공공 부문에 전면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정부 AI 도입의 전략적 변화 이번 GSA의 승인은 'OneGov'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연방 기관들이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하고 AI 도입 비용을 절감하며, 조달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라마'와 같은 오픈소스 모델은 정부 기관이 자체 데이터 환경 내에서 모델을 커스터마이징하고 배포할 수 있게 하여,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큰 이점을 제공한다. 이는 상용 모델에 의존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독점적 위험과 데이터 유출 우려를 해소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분석된다. 헬스케어, 진단, 그리고 의료 혁신 AI의 활용 범위는 공공 행정 외에도 생명을 다루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현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민생, 나눔, 관광 4개 분야 12개 과제의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연휴동안 24시간 군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각종 안전사고 예방, 귀성객 수송, 물가안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재해재난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응급의료대책반 ▲급수관리반 등 9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추석 연휴 태풍‧집중호우 등 기상악화에 따른 재난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과 가축전염병 확산에 대비하고, 응급의료대책반을 운영해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당번약국을 안내함으로써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가격이 오르는 등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전 책임관리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영양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30일 영양전통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도 참여하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영양군청 직원 100여 명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추석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영양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 활용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오도창 군수는 "올해 큰 산불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전통시장을 살리고 따뜻한 추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피해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했다. 경북 선수단은 산업용 드론제어 등 45개 직종에 138명이 참가해 82개의 메달(금7, 은17.5, 동12.5, 우수14, 장려31)을 획득했다. 경북 선수단 금메달 수상자는 클라우드컴퓨팅 손보석(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농업기계정비 박현준(한국생명과학고), 용접 차대운(개인), 통신망분배기술 신지훈(금오공업고), 그래픽디자인 장윤지(구미전자공업고), 산업용로봇 성힘찬(구미전자공업고), 산업용로봇 윤승희(구미전자공업고) 선수 등 총 7명이다. 그 외 그래픽디자인 등 16개 직종에서 19명이 은메달을, 모바일 웹개발 등 12개 직종에서 13명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우수 선수 육성기관에 주어지는 단체표창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은탑을, 금오공업고등학교는 동탑을 수상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1위 금메달 1,000만원, 2위 은메달 600만원, 3위 동메달 400만원 등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1, 2위 입상자는 2028년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경주요금소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경영 부사장, 국토교통부 디지털도로팀장, 도의원,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국 고속도로 요금소에 설치된 다차로 하이패스 영상 시청, APEC 성공개최 및 개통 축하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되었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두 개 이상의 하이패스 차로에 구분 시설을 제거하고 동일한 차로 폭을 확보해, 주행속도 그대로 통과해도 안전상 문제없는 요금소 시스템이다. 이번 경주요금소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은 전국에서 100번째이다. 2025년 APEC에 참여하기 위해 이곳 경주요금소를 통해 경주로 진입하는 APEC 정상과 고위 관리, 경제인, 언론인은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으로 신속하게 회의 장소로 이동하면서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주나들목은 다차로 하이패스 이외에도 요금소 건축물 정비사업도 이루어졌다. 우리나라에 몇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신용보증재단은 농협은행과 29일, '2025년 관세조치 대상업종 위기대응 협약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美) 관세조치에 따른 피해 우려 기업에 대한 긴급 자원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협은행이 4억원을 출연, 경북신보는 해당 금액의 15배인 60억원의 보증을 공급한다. 본 협약보증의 지원 대상은 미국발 관세부과로 인한 위기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경상북도 내 소재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며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인 기업이다. 융자한도는 최대 1.5억원 이내이며, 자금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보증드림 앱에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 접수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예약 후 재단을 방문하면 된다. 김중권 경북신보 이사장은 "이번 미 관세조치로 인한 피해 기업에 긴급자금 지원을 통해 기업의 통상 리스크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유동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일본은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 총 1,600만여 명 중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국가다. 이에 달성군은 지난 22일부터 7일간 일본 현지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출발 첫날인 22일에는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청을 방문해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양 도시는 첨단산업단지와 국가산업단지, 공업지대 등 풍부한 산업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를 바탕으로 한 산업단지 견학 및 기업박물관 방문 등 연계 투어 상품 개발 방안이 논의됐다. 인플루언서 공동 홍보 등 실직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이튿날인 23일, 달성군은 일본 최대 여행사인 'HIS'를 비롯해 8개 여행사 및 언론사를 초청해, 달성군의 관광 명소와 인프라를 소개하고 테마별 여행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 기관, 기업뿐 아니라 일본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관광 마케팅도 병행했다. 군은 9월 25일부터 4일간 나고야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5'에 참가했다. 참꽃군락지 포토존, B2B 여행사 상담회, 기념품 홍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으로 방문객들의 호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안동시 순환도로 체계가 드디어 완성됐다. 9월 30일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구간이 준공·개통되면서 안동시는 대형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의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11년 1월 수상~신석 간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15년 12월 교리~수상 구간 개통에 이어 마지막으로 용상~교리 구간이 연결되면서 15년 만에 순환도로의 기능이 완전히 갖춰진 것이다. 총연장 15.6km(2~4차로) 규모의 본 도로는 서후면 교리에서 송천동을 잇는 대규모 사업으로, 2017년 12월 착공해 총사업비 3,455억 원이 투입됐다. 사업 구간에는 교차로 6곳, 터널 2곳, 달빛대교를 포함한 교량 17곳이 설치됐다. 그동안 시가지 통과로 발생하던 만성적인 교통혼잡은 이번 우회도로 개통으로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기존 도심 경유 노선 대비 최대 9.3km 이동거리 단축과 30분 이상의 통행시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도대체우회도로 완전 개통은 출퇴근 교통체증 해소와 이동 편의성 증대는 물론, 안동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경북 북부 내륙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