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신용보증재단은 농협은행과 29일, '2025년 관세조치 대상업종 위기대응 협약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美) 관세조치에 따른 피해 우려 기업에 대한 긴급 자원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협은행이 4억원을 출연, 경북신보는 해당 금액의 15배인 60억원의 보증을 공급한다. 본 협약보증의 지원 대상은 미국발 관세부과로 인한 위기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경상북도 내 소재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며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인 기업이다. 융자한도는 최대 1.5억원 이내이며, 자금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보증드림 앱에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 접수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예약 후 재단을 방문하면 된다. 김중권 경북신보 이사장은 "이번 미 관세조치로 인한 피해 기업에 긴급자금 지원을 통해 기업의 통상 리스크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유동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일본은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 총 1,600만여 명 중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국가다. 이에 달성군은 지난 22일부터 7일간 일본 현지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출발 첫날인 22일에는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청을 방문해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양 도시는 첨단산업단지와 국가산업단지, 공업지대 등 풍부한 산업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를 바탕으로 한 산업단지 견학 및 기업박물관 방문 등 연계 투어 상품 개발 방안이 논의됐다. 인플루언서 공동 홍보 등 실직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이튿날인 23일, 달성군은 일본 최대 여행사인 'HIS'를 비롯해 8개 여행사 및 언론사를 초청해, 달성군의 관광 명소와 인프라를 소개하고 테마별 여행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 기관, 기업뿐 아니라 일본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관광 마케팅도 병행했다. 군은 9월 25일부터 4일간 나고야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5'에 참가했다. 참꽃군락지 포토존, B2B 여행사 상담회, 기념품 홍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으로 방문객들의 호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안동시 순환도로 체계가 드디어 완성됐다. 9월 30일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구간이 준공·개통되면서 안동시는 대형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의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11년 1월 수상~신석 간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15년 12월 교리~수상 구간 개통에 이어 마지막으로 용상~교리 구간이 연결되면서 15년 만에 순환도로의 기능이 완전히 갖춰진 것이다. 총연장 15.6km(2~4차로) 규모의 본 도로는 서후면 교리에서 송천동을 잇는 대규모 사업으로, 2017년 12월 착공해 총사업비 3,455억 원이 투입됐다. 사업 구간에는 교차로 6곳, 터널 2곳, 달빛대교를 포함한 교량 17곳이 설치됐다. 그동안 시가지 통과로 발생하던 만성적인 교통혼잡은 이번 우회도로 개통으로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기존 도심 경유 노선 대비 최대 9.3km 이동거리 단축과 30분 이상의 통행시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도대체우회도로 완전 개통은 출퇴근 교통체증 해소와 이동 편의성 증대는 물론, 안동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경북 북부 내륙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2025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2025 UNICA KOREA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 CGV 경산(3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유니카는 1931년에 조직된 유네스코 국제 영화 TV 위원회(UNESCO C.I.C.T.)의 국제 영화기구로 유럽의 영화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40여 개의 나라가 가입해 있고,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한 회원국으로 소속되어 있다. 유니카 코리아는 2014년부터 유니카 세계연맹의 승인을 받아 매해 국제영화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영화들을 발굴·전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UNICA 세계연맹 소속 회원국에서 출품한 총 535편의 작품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총 20개국 30편의 작품을 영화제 기간 동안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이 끝난 후에는 유니카상(대상), 금상, 은상, 동상, 심사위원 특별상, 관객상 등 시상식이 예정되어 있다. 토론토, 부산 영화제 등 유명 국제영화제에서 프로그램 고문으로 참여했던 세르비아 국립 필름센터 국제위원장 미롤류프 부코비치가 심사위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9월 30일 국회를 방문해 구자근, 강명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해 구미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현안 사업 추진 상황과 정부 예산 동향을 공유하며 국회 차원의 전략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교량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건설 △대한민국역사박물관(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유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 대응 △한국은행 구미지역본부 유치 △'방위산업 소재ㆍ부품ㆍ장비 특화단지'유치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이 논의됐다. 주요 국비사업으로 △구미시 제조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구축 △AX 실증산단 구축 사업 △지역 주력 중소기업형 인공지능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부품ㆍ소재 기술개발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구미 산동 국민체육센터 조성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펫테크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4단지처리구역 외 2개소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 18일 동호동 서리지 생태공원 일원에서 '2025 서리지 가족 체험 페스티벌-서리지, 모험의 숲'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의 대표 관광자원인 서리지를 알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제2회 서리지 감성마켓 & 체험 페스티벌'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스토리텔링형 미션 체험을 중심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올해 페스티벌은 '서리지의 마법을 풀고 평화를 찾아 줄 용사들이 펼치는 모험 어드벤처'라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참가팀들이 서리지 곳곳에서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마녀를 물리치기 위한 용사의 도전 '서리지 모험의 숲'과 코믹 마임쇼·판타지 매직쇼 등의 공연, 목공체험·쿠키만들기 등의 관광두레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이외에도 서리지 마켓, 푸드트럭, 쉼터, 셔틀버스 운행 등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각 체험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1일부터 선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안정적인 급수 공급과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의 물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구시를 상대로 서면 시정질문을 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빈발하면서 우리나라 역시 지역별로 극심한 가뭄과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강릉의 경우, 가뭄 사태가 시민 불편과 더불어 호텔·식당 등 관광산업의 전반적인 위기로 까지 번진 만큼 가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대구는 기후 특성상 여름철 폭염과 건조한 날씨가 빈번해 가뭄 발생 위험성이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기후변화에 따른 체계적인 급수 관리와 가뭄 대응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급수 질 관리 현황 및 기후 위기 대응 계획 △자연 재난 긴급 대책 △물 절약 및 재활용 정책 추진 △가뭄으로 인한 급수 제한 시 취약계층 보호 방안 등을 질의했다. 이 의원은 "대구시 상수도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해 짚으며, 현재 대구시에는 8곳의 정수장이 있으나, 매곡·문산·공산 정수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여전히 표준 또는 완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에서 10월 1일부터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지급 조건을 완화한 데 따른 조치다. 이번 혜택은 2만 원 이상 주문 시 매일 1회, 결제 단계에서 바로 5천 원 할인쿠폰을 즉시 적용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소비자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대구시는 정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해 '대구로' 내에서 ▲대구로페이 연계 결제 가능(대구로페이 충전 시 13% 할인) ▲판타지아 대구페스타 연계 3천원 할인 ▲골목상권·전통시장 최대 5천원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해 할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대구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및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를 목적으로 출시된 대구 대표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이다. 현재 음식배달 외에도 ▲택시호출 ▲대리운전 ▲병원·약국 안내서비스 등을 아우르며 생활밀착형 종합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정부의 민생회복 정책에 발맞춰 대구시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할리우드에서 제작된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최대 100%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충격에 빠졌다. 이 같은 전례 없는 '관세 폭탄' 발언은 단순히 경제 정책을 넘어선 정치적 행보로 해석되며, 이미 복잡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에 심각한 불확실성을 던져주고 있다. 정치적 경쟁자를 향한 경제적 압박 카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캘리포니아 주지사이자 자신의 정치적 경쟁자인 개빈 뉴섬(Gavin Newsom)을 겨냥한 압박으로 풀이된다. 캘리포니아는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심장부이자 할리우드의 본고장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 지역의 핵심 산업에 대한 규제를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그는 과거에도 국내 촬영 장려를 위한 세금 혜택을 비판하는 등 할리우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제작 환경 악화 우려, 글로벌 '엑소더스' 가속화 촉매제 되나 이번 관세 위협은 할리우드 제작사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넷플릭스, 월트 디즈니 등 대형 제작사들은 인건비 상승과 각국 정부의 세제 혜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iM뱅크(아이엠뱅크)는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한가위 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용필 상무가 참석하여 iM뱅크 대학생홍보대사 및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송편을 빚으며 정성을 보탰다. 이날 직접 빚은 송편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낄 어려운 지역 내 취약계층 약 930세대에 전달되었다. 황병우 은행장은 "이번 송편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며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로 의미 있으며, iM뱅크(아이엠뱅크)는 지역민의 삶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은행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농촌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6~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와 관련하여, "전국 최고 소멸위험지역인 군위군이 반드시 우선 선정되어야 한다"면서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군위군은 현재 인구 2만 2천여 명으로 고령화율, 지방소멸위험지수가 전국 최고 수준이며, 최근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청년층 이탈로 농촌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농업 기반 약화뿐 아니라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져 지역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 새롭게 시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인 소득 안정과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공동체 회복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군위군의회의 입장이다. 군위군의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단순한 지원사업이 아니라 소멸위기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국가·지방정부의 책무"라며, "군위군은 전국 최고의 지방소멸위험 농촌 지역인 만큼, 반드시 시범사업 최우선 지역으로 선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새마을재단과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9월 2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새마을운동 국제확산 및 청년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원 100여 명과 새마을재단 관계자 등 양 기관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자문위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새마을운동 사업 자문 및 지원 ▲경북 청년 디아스포라와 차세대 지도자를 위한 글로벌 리더십 육성 ▲경북 출자·출연기관 해외 유학 자녀 지원 ▲양 기관의 주요 사업 및 행사 홍보 협력 등 다양한 협력 분야를 포괄한다 특히, 전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경북 출신 자문위원들의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협력체계 구축은 향후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확산은 물론, 경상북도와 개발도상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배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전 세계 경북인 네트워크가 가진 역량을 모아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특히 청년들이 세계무대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의회는 지난 26일 동곡, 풍각시장을 시작으로 29일 청도시장을 각각 방문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내수 진작을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경기침체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명절 준비를 위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였다. 무엇보다도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이용을 강조하면서 젊은 세대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적으로 담아야 할 사항 등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종율 의장은 "청도 상상마루가 준공되면서 인근에 있는 청도시장도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 또한 추석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에서 살펴봐 주면서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오는 10월 3일 중앙선1942 안동역 메인무대에서 '2025년 제23회 안동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안동의 날'은 2003년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지역 대표 기념일로, 매년 10월 3일 개최된다. 안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50만 안동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유례없는 대형산불을 시민 모두의 힘과 지혜로 극복해 낸 경험을 기리고,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도시 안동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지난 24일 개최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올해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에는 최윤환 권정생동화나라 관장, 천성용 창성공조기전 대표가 선정됐으며,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이직상 ㈜부림케미칼 대표이사,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특별상 부문에는 故 이근필 퇴계 16대 종손과 이상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이사이자 SK바이오사이언스 CEO 직속 경영자문위원이 각각 선정됐으며, 시상은 안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아동문학 진흥과 지역 정체성 수호(최윤환), 지역경제․문화 발전 기여(천성용), 제조업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영천시는 오는 10월 12일, 10월 26일, 11월 2일 세 차례에 걸쳐 관내 와이너리에서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한 만남 행사 '2025 영천愛 와인&다인(wine&dine)'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 만남 기회가 부족한 청년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럽고 즐거운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와인 만들기 커플 체험 ▲로테이션 매칭토크 ▲커플 레크리에이션 ▲비공개 커플 매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영천시 거주 또는 소재기업 재직중인 1981년~1999년생 미혼남녀로, 총 60명(남녀 각 30명, 회차별 20명)을 모집하며, 회당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영천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공식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참가자 명단은 10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