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8 (토)

  • 흐림강릉 6.6℃
  • 맑음서울 10.2℃
  • 맑음인천 8.0℃
  • 맑음수원 6.7℃
  • 맑음청주 9.5℃
  • 맑음대전 8.9℃
  • 흐림대구 7.7℃
  • 맑음전주 9.0℃
  • 흐림울산 7.4℃
  • 구름많음창원 8.4℃
  • 구름많음광주 10.4℃
  • 흐림부산 8.2℃
  • 맑음여수 8.3℃
  • 맑음제주 10.5℃
  • 맑음양평 8.9℃
  • 맑음천안 9.1℃
  • 흐림경주시 7.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정치에도 행정에도 품질 기준…인천시, 시정소식지 ISO 인증 첫 획득

유정복의 신뢰 행정, 국회 이어 인천시정에도 품질 기준 도입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인천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시정소식지에 대해 국제표준 ISO 9001(품질경영)과 ISO 10002(고객만족경영)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자 하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행정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4일 인천시는 시청에서 인증 현판식을 열고,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원은 정부 산하 공공 전문기관이다.

 

인증 대상은 인천시가 발간하는 시정소식지 굿모닝인천(국문), 인천나우(영문), 인천지창(중문)이다. 굿모닝인천은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은 대표 시민잡지로, 인천 시민의 삶과 문화를 기록해왔다.

 

 

ISO 9001은 조직의 운영을 체계화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ISO 10002는 민원 처리와 고객 만족 대응 체계를 갖춘지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유 시장은 ISO 인증과 인연이 깊다. 그는 2005년 국회의원 시절, 국회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도입했다. '정치도 품질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소신으로 직접 직원들과 함께 매뉴얼을 만들고 교육과 세미나를 거쳐 약 10일간 외부 심사를 통해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시정소식지 인증 역시 행정 콘텐츠의 신뢰도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인천시는 시민과의 소통 품질을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받고, 행정 서비스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속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중동 격랑 속 국제정치 지형 변화와 글로벌 반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이스라엘이 2026년 2월 28일(현지시간) 중동 긴장을 한층 끌어올리는 예방적(pre-emptive) 공격을 이란에 감행했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번 작전을 “국가 안보 위협 제거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공식 발표했으며, 이란 수도 테헤란 전역에서 폭발음과 연기 장면이 목격됐다. 이스라엘은 이날 공격 이후 전국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공습 사이렌과 대피 경보를 발령했다. 폭발은 테헤란 중심가와 여러 지역에서 보고됐으며, 이란 정부는 아직 공식 피해 집계를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군사 충돌은 지난 2025년 6월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과 군사 요충지를 선제 타격하며 양국 간 전면적 군사 충돌이 발생한 지 약 8개월 만의 직접적인 무력 충돌 재개로 기록된다. 당시 이스라엘은 핵시설과 군 지휘부를 집중 공격했으며,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으로 즉각 보복했다. 미국 반응, 신중하지만 긴장 고조 미국 정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즉각적인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여러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이 중동 지역에서 군사 자산을 전개하고 긴장 완화와 동시에 억지력을 강화하는 양면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