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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문대학에 간호과 학사학위(4년제)과정 설치대학 발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은 전문대학의 간호과 학사학위(4년제)과정 설치대학을 지정·발표하였다

 이는 고등교육법 개정(‘11.5.19.)으로 전문대학에 간호과 학사학위과정(4년제) 설치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법령에 규정된 교육여건 등을 갖춘 대학을 지정한 것이다

전문대학에 간호과 학사학위(4년제) 설치대학은 신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도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오늘 지정·발표하는 33개 전문대학*은 ‘12학년도부터 1학년 신입생들을 학사학위(4년제) 과정으로 선발할 수 있게 되었다

33개 대학 중 군산간호대학 등 15개 대학은 ‘11학년도 간호과 3학년 재학생 중 희망자들이 ’12학년도에 4학년으로 진급하여 학사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 증원되는 간호과 학생수 만큼 정원감축 감축이 용이하지 못한 가톨릭상지대학 등 18개 대학은 정원감축이 가능한 해부터 학사학위(4학년) 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

 ‘11학년도 3학년 재학생의 일부를 4년제 과정으로 진급시키기 위하여는 타과 및 간호과 입학정원을 줄여야 함

- 참고로, 4학년으로 진급하지 못하는 전문대 간호과 졸업생들은 전문대학에 설치된 간호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등록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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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