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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만나는 상주의 새로운 매력

상주시 경천섬, 비봉산 등 주요 명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상주시가 제작지원한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11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된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총 12부작 드라마로,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인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를 다룬다. 백사언은 대통령실 대변인, 홍희주는 수어 통역사로, 두 인물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서사가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상주시 경천섬, 비봉산 등 주요 명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촬영했으며, 두 주인공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상주시의 경이로운 풍경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상주시의 대표 특산물이 주인공들의 추억과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돼,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과 특별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감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의 매력적인 명소와 우수한 특산물이 드라마의 주요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개될 수 있어 기쁘다"며,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상주의 특별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상주를 사랑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드라마를 통한 상주시 홍보는 지역의 이미지를 시청자에게 각인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지속적인 드라마 촬영 유치로 상주시가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도시로 자리 잡고,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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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삼성역 ‘현대건설 핵심 구조물 철근 누락’ 파문…“도면 해석 오류” 해명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 삼성역 구간 공사에서 수천 개의 철근이 누락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민적 충격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안은 단순 시공 실수를 넘어,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에서 기본적인 구조 안전 관리가 무너졌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남다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문제의 구간은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 기둥 구조물이다. 설계상 주철근을 2열로 배치해야 하는 80개 기둥 가운데 무려 50개가 1열만 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 누락된 철근만 약 2570개 규모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도면 해석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작업자가 ‘투번들(two bundle)’ 표기를 잘못 이해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국민적 시각에서 이 해명이 과연 상식적으로 납득 가능한 수준인지를 두고 거센 의문이 제기된다. 철근 배근은 구조 안전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특히 GTX-A 삼성역은 단순 건물이 아니라 대규모 지하 환승시설과 고속철도 하중이 결합되는 초대형 국가 기반시설이다. 이런 핵심 구조물에서 “도면을 잘못 봤다”는 설명은 사실상 항공기 정비사가 “설명서를 착각했다”거나, 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