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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상북도개발공사, '2024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획득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난 11월 7일, '2024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획득했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2014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며 직장 내 올바른 독서환경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공헌하는 기관을 발굴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독서 교육제도 운영을 통해 직원 역량 증대 및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이 원하는 책을 선정하여 읽을 수 있도록 도서를 제공하고, 읽은 책에 대해 서평을 작성하여 임직원 간 토론을 통해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렴·인권도서 필사 이벤트 실시, 인근 중·고등학교에 첨렴도서 기부, 사옥 내 독서 공간(아이디어룸) 신설 및 개방 등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독서를 통한 직원역량 강화는 일류 공기업이 갖추어야 할 문화이며, 앞으로도 독서 문화가 사내에 깊숙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지역사회에도 독서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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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