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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2024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시군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는 지속적 토양환경 개선과 지자체 자율 참여 유도를 통한 사업 성과 향상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지자체와 시군 농협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토양 환경 적정성, 비료 적정사용 정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실적, 예산집행 노력, 비료 품질관리 노력, 지자체 정책 협조도 등 6개 항목을 평가한다.

 

군은 올해 유기질비료 21,058톤(16억원), 토양개량제 5,980톤(13억원)을 농가에 보급하였고,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비료 적정사용을 위한 토양검정 시비처방, 유기질비료 품질교육 및 점검, 친환경농자재 보급 등을 위해 노력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토양환경 개선과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행정․지역농협․개별농가 모두가 협력하여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1월 7일에 2024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연찬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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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