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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제2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남녀 동반 우승

지난해 이어 올해도 우승 싹쓸이, 전국 최고 파크골프 실력 과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가 '제2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에서 대학부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파크골프의 성지인 대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 대학교는 지난 21일 강원도 화천군에서 개최된 '제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학생부서 파크골프경영과 재학생인 백승기(2년) 선수가 남자부, 이진희(1년) 선수가 여자부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제2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주최, 대한파크골프협회·강원도파크골프협회·화천군파크골프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화천군·화천군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지난 주말인 20일부터 양일간 화천군 산천어파크골프장과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21일 학생부 대회는 전국 10개 대학에서 40여 명이 18홀 스트로크 및 18홀 포섬 베스트볼 방식 경기에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회 결과 파크골프경영과 백승기 선수가 79타로 남자부 1위, 이진희 선수가 81타로 여자부 1위로 각각 우승을, 한상조 선수(1년, 남)도 83타로 남자부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 대학교는 지난해 단체전으로 열린 대회 우승에 이어 남녀 개인전으로 진행된 올해 대회도 우승을 거머쥐며 2회 연속 대회 우승을 싹쓸이했다.

 

우승한 백승기 선수는 "교수님들의 지도에 감사드리며, 졸업을 앞두고 학교에 작은 선물을 한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고 했고 이진희 선수는 "한 달간 대회를 준비하며 연습한 결과 좋은 성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 특히, 파트너인 한상조 선수의 도움 덕분에 가능했던 결과라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장에서 우승의 기쁨을 함께한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전국 최초로 개설된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가 현재 전국 최대 규모로 성장했고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전국 최고의 학과로 명성을 다지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우리 학과 시니어 재학생들이 학습의 즐거움에 더해 건강도 다지고, 인생 2막을 열어가는 데 큰 힘이 되어드리도록 학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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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