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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구 달성군의 풍년 알리는 '첫 벼 수확'

8월17일, 달성군 다사읍 황금 들녘에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김재욱 기자 | 8월17일, 달성군 다사읍 황금 들녘에서 올해 첫 벼수확이 시작됐다.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의 이상태(57)씨 논에서 지난봄에 모내기한 조생종 벼를 베는 작업이 수확철 시작을 알렸다. 달성군의 알맞은 기후와 농업인들의 정성 어린 관리 덕분에 어느 해보다 실하게 영근 벼는 쌀 품위나 품질면에서 뛰어나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벼는 16ha 면적에서 100톤가량을 수확할 전망이며, 수확한 벼는 프리미엄 브랜드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다. 벼 생육 기간 철저한 병해충 관리로 완전미 비율이 높고, 일조량이 충분하여 쌀알이 고르게 여물었다는 평가다. 첫 수확에 나선 농업인들은 "풍성한 가을 소식을 알려 지역사회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벼 수확은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이어질 본격적인 수확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주민들과 농업관계자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올해 첫 벼 수확을 축하하며 지역 농업의 성과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아내고 있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첫 벼 수확이 폭염에 지친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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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