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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마하나임’ 대표, 한국교회 탄압 사례 6번째를 말하다.

황교안 총리가 “안녕하십니까?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대표 황교안입니다. 문재인 정권 때 통일부 장관과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던 이인영이 "4.15 총선 이후에 종교의 패권을 교체하겠다"고 했던 망언을 기억하십니까?”라며 교회 탄얍에 대하여 전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황교안 ‘마하나임’대표는,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알게 모르게 진행되어 왔다.

 

오늘은 6번째 탄압 사례로, 민주당이 왜 그렇게 코로나를 핑계로 오로지 교회만을 탄압했는지,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교회를 탄압한 것이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탄압의 진짜 이유는 종교의 패권을 바꾸기 위해서, 즉, 궁극적으로 교회를 말살하기 위해서 그랬다”는 것이다.

 

황교안 전 총리 마하나임 대표가 말하길, 2020년 2월,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 총선(4.15 총선)이 시장, 종교, 언론 등 분야의 기존 패권이 재편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한다면, “종교의 패권이 재편된다는 게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또 시장의 패권이 재편된다는 건 무슨 뜻입니까? 언론의 패권은 더 말할 것도 없겠습니다.

 

부동산 정책도 '토지공개념'을 적용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역사에 단 한 번도 없었던 사회적 패권의 교체"를 하겠다”는 말인데...

 

 

황교안 마하나임 대표는 “결국 종교의 자유도, 시장 경제도, 언론의 자유도 다 말살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북한식 공산주의 체제로 바꾸겠다는 것 아닌가? 그러나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공산주의는 유물론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그러니 공산주의는 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의 우상은 오직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아닌가?”

 

황교안 마하나임 대표는 “그러니 김일성 주체사상이 '세계 10대 종교'에 그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한 번의 기회를 더 허락하셨다.

 

기독교가 말살될 뻔했던 대한민국에, 지난 대선을 통해,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신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마지막 기회이다. 4.15 총선이 부정선거였던 것처럼, 이번 4.10 총선 역시 똑같은 부정선거였다. 저들은 체제를 바꾸기 위해, 패권을 재편하기 위해 부정선거를 저지른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교회는 잠잠하다. 어떻게 이렇게 기독교 말살의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도 교회가 침묵하고 있을 수 있는가? 어떻게 나라가 이렇게 백척간두에 서 있는데 교회가 잠자고 있을 수 있는가?”

 

황교안 총리는 시급성을 말한다. “지금 내가, 우리가, 교회가 회개하고 뭉쳐 싸우며 바로잡지 않으면, 앞으로 대한민국에 진정한 선거는 없다. 이미 다 끝났다.

 

그 다음 일어날 일은 무엇이겠는가? 그렇다. 종교의 패권이 바뀌는 일이다. 자유민주주의가 공산주의로 바뀌는 일이다. 기독교가 말살되는 일이다. 지금의 북한처럼! 그래서 문재인 정권 때 교회를 탄압했던 것이다.

 

겉으로는 코로나를 내세워서! 그러나 그 속셈은 기독교의 말살을 목표로 했던 것이다”.

 

황굥안 마하나임 대표는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다시, 제대로, 세워야 한다. 이제, 한국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개인들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을 감당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황교안 마하나임 대표는 “여러분,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이 되어 주십시오.

함께 연대해 주십시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4. 6. 4.

[세상을 바꾸는 하나님의 군대(마하나임)] 대표 황교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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