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8.5℃
  • 맑음서울 8.5℃
  • 맑음인천 7.0℃
  • 맑음수원 6.6℃
  • 맑음청주 9.3℃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11.4℃
  • 맑음전주 6.4℃
  • 맑음울산 10.5℃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11.7℃
  • 맑음여수 12.1℃
  • 맑음제주 10.5℃
  • 맑음양평 9.3℃
  • 맑음천안 7.8℃
  • 맑음경주시 8.2℃
기상청 제공

경북

호산대학교, '2023년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미국 위트대 파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최근 '2023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을 개최하고, 간호학과 김기영, 박태원, 이예은 학생을 미국 위트대학에 파견했다.

 

이 학생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미국 위트대에서 어학연수를 8주간 진행하고, 머시(Mercy) 병원에서 간호학 전공 관련 현장실습을 8주간 하게 된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전문대학 학생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마인드와 전공 실무능력을 배양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부 재정 지원 프로그램이다.

 

호산대 국제교류원은 올해 7년 연속 글로벌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트대학에 파견 전 어학교육, 인성교육, 문화교육, 안전교육, 직무교육 등 58시간의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호산대 김재현 총장은 "간호학과 3명의 학생들이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미국간호사에 대한 꿈을 키우고 선진화된 병원 현장실무 경험을 쌓아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