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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재훈 달성군수,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믿어요 함께해요" 챌린지 동참

달서구청장 지목 받아 캠페인에 참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난 25일, 대구시교육청이 진행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부모 인식 정립 캠페인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학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올바른 학부모 인식 정립을 위한 릴레이식의 캠페인으로 지난 8월 21일 강은희 교육감이 첫 주자로 시작하여 8월 25일까지 진행됐다.

 

캠페인은 참여자의 지명을 받아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 학교"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최재훈 달성군수는 24일 달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챌린지 마지막날로 다음 참여자는 지목하지 않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으로 성숙한 학부모 인식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달성을 만드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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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