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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스타와 함께하는 골프대회 수익금 소아아동을 위해 쓰인다.

[이성래대표와 스타연예인 이봉주씨가 스타골프대회에 참여해 소아아동을 돕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가 2018년 11월 19일 기흥골드CC에서 스타와 함께하는 제1회 MK스포츠배2018 소아암 환자돕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골프대회는 전국의 어린이 소아암 환들을위해 기금마련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스타들이 함께 참여하며, 이종범, 양준혁, 이순철, 양승호, 김병지, 이봉주, 송종국 등 스포츠스타들을 비롯해 안재모, 박재정, 조빈, 배기성, 심현섭 등 50여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참가한다.
후원사로 참가하는 기업중 '이성래'대표(용산애니컴)와 '송경훈'이사(주식회사CITEX) 등 많은 기업들의 후원으로 함께 진행된다.
라운딩 후 저녁 만찬 시간에는 축하공연 등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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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