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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티제이아카데미ㆍ중국 CCTV, MOU 체결…한중 연예계 교두보 확보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티제이아카데미(대표 김정학)는 중국의 최대 공영방송사인 CCTV와 ‘한국의 문화·예술·모델·방송계 스타들을 중국 CCTV의 예능프로그램 및 영화에 진출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30일 밝혔다.
 
티제이아카데미에 따르면 협약 대상인 중국 CCTV 예능프로그램은 조만간 첫 방영될 ‘나는 CCTV에 가고 싶다(프로그램명)’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CCTV의 여러 예능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인데, 중국 전역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예능 참가자들 중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친 최종 참가자들만 중국 북경 CCTV 본선무대에 오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에 특집방송으로 편성돼 중국 전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협약을 성사시킨 김정학 티제이아카데미 대표는 “사드 후유증으로 시작된 ‘한한령’ 속에서도 수년 동안 중국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중국국가문화여유국(2018. 3월 양회 이후 국가문화부와 국가여유국 합병) 관계자는 물론 예술·방송계 인사들과 수없이 만나고 노력한 결과가 이번 협약”이라며 “중국에서 한류를 재점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티제이아카데미는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와 국내외 언론방송관련하여 협약하기로 했으며, CCTV국내 컨텐츠제작 및 송출,아카데미에 관련한 사업 관련하여 에프엔그룹(대표 김종선)과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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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