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8.6℃
  • 맑음서울 6.8℃
  • 맑음인천 4.3℃
  • 맑음수원 5.9℃
  • 맑음청주 2.2℃
  • 맑음대전 6.4℃
  • 구름많음대구 5.7℃
  • 맑음전주 5.1℃
  • 구름많음울산 8.5℃
  • 박무광주 4.9℃
  • 흐림부산 9.1℃
  • 흐림여수 6.8℃
  • 흐림제주 9.9℃
  • 맑음천안 0.7℃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경북

문경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설명회' 개최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문경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보탬이 될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26명이 6일 입국했다. 모두 베트남(라이쩌우성) 국적으로 지난해 12월 문경시와 베트남 라이쩌우성 간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공식적인 첫 인력 교류가 이루어졌다.

 

문경시에서는 4월 6일 오후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환영 인사와 기념 촬영에 이어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근로자 준수사항 및 인권 보호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사전 신청 농가에 배정된 근로자들은 비자(E-8) 체류 기간인 5개월간 농촌 일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은 입국 설명회를 마치고 마약 검사와 신체검사를 거친 뒤 농가에 배치되었으며, 시는 농가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근로조건과 인권침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통역을 배치하여 언어소통을 돕고 관리·감독에도 철저할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매년 반복되는 농번기의 농촌 인력 부족 문제가 해소되어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여 치솟는 인건비를 안정시키고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땅값 올라 귀농·귀촌 어려워…농지 전수조사" 지시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땅값이 올라 터를 잡기 어렵다"면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 인구 증감 분석'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지 관련 세제와 규제, 금융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 전수조사하고, 농사를 짓는다고 땅을 사서 방치할 경우에는 매각 명령하는 방안도 별도 검토해 보고하라"고 관계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민생물가 특별 관리 관계장관 TF'와 관련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재결정 명령권을 언급하며 "명령에 불응할 경우 제재 방안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제재도 가능해야지 명령만 하는 걸로는 불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희토류 안정화 대책이 보고됐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는 다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라면서 실무 협의 차원에서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