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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개발공사, '화장품특화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3.3m2(1평)당 126만원 수준, 3만1,000m2 1차 공급, 경산시 여천동 화장품특화단지 산업시설용지 3만 1천m2분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경산시 여천동 산 79번지 일원의 화장품특화단지에 전체 8만 8천m2 중 산업시설용지 13필지를 지난 3월 28일 1차 공급 공고했다.

 

분양신청은 현장 인근의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경산시 삼성현로 738번지)에서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현장접수로 받는다고 밝혔다.

 

경산 화장품특화단지는 대구연구개발특구 지식서비스R&D지구로 연구개발과 사업화, 재투자의 선순환구조 형성을 위해 조성했으며, 주변의 대구한의대 등 산학연 연계를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공급가는 3.3m2 당 126만원 정도이며, 입주가능업종은 화장품제조업, 건강기능식품제조업 등이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입주심사 후 계약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개발공사 판매고객처(054-650-31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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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