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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중‧고교 신입생 교복 등 구입비 30만 원 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영주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2023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등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외 중‧고등학교 및 학교 이외의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이다.

 

또한 타시군 및 국외에서 전입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외 중‧고등학교 및 교육기관에 전학하는 1학년 학생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며 지원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다.

 

신청방법은 영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에는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하고 관외 중‧고등학교와 관내‧외 교육기관에 다니는 학생의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교복 등 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간 격차 없는 교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의 교육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교육에 대한 투자와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청·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yeongju.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시 선비인재양성과(054-639-6642)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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