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대한민국의 탈모 인구가 천만이 넘었다.
KCBA 한중문화뷰티협회에서는 탈모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두피관리 세미나 교육을 진행하였다.
또한 각종 환경호르몬과 미세먼지로 인해 망가져가는 여자의 자궁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본 세미나는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여러 해외국가들도 관심을 두고 있어 앞으로도 촉망있는 분야이다.
특히 두피와 궁 세미나는 명동에 위치한 ‘천지연’에 명품 테라피로 포함되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자세한 문의는 KCBA한중문화뷰티협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