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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제자유구역 상반기 외국인투자유치액이 신고기준으로 17억 달러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2017년 상반기 경제자유구역의 신고기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규모는 17억 달러로, ‘04~’16년 상반기 평균 신고금액이 약 5억 달러임을 고려할 때 매우 높은 수준의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기로는 ‘12년 하반기가 17.8억 달러로 최대 실적이었으며, 올해 상반기의 17억 달러는 반기 실적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연간으로는 2012년이 25.6억 달러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2016년이 23억 달러로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허남용 단장)이 전국 8개 경제자유구역으로부터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7년 상반기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 실적은 17억 달러로 ’16년 상반기 6.38억 달러 대비 167% 증가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이 7.4억 달러를 유치하여 전년 동기(3.3억 달러) 대비 125% 증가하였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3억 달러를 유치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08년에 지정된 이후 외투유치가 저조하였던 황해경제자유구역은 5억 달러를 신고해 앞으로 개발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외국인직접투자(FDI) 도착기준으로는 2억 달러 수준으로 전년 동기 5억 달러 대비 감소해, 앞으로 신고금액이 모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유치 노력을 해나갈 필요가 있다.

한편, 금년 상반기 국내 총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금액은 9,597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555백만불 대비 감소(△9.1%) 된데 비해, 경제자유구역이 이번 상반기에 ‘04년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그간 7개 경제자유구역청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외국인투자기업에 경제자유구역의 입지적 장점이 많이 알려진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에도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절차 간소화, 외국인 생활여건 개선 등 경제자유구역 전반의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제자유구역청 및 코트라(KOTRA)와 긴밀히 협력하여 투자유치 대상기업 발굴 및 공동 투자유치설명회(IR) 등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에 외투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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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MWC 바르셀로나 2026에서 SuperPoD 포트폴리오 공개… 글로벌 컴퓨팅 위한 새로운 선택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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