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몬드 전람 현장
10월 29일 인민망 보도에 따르면 허난 정저우(河南郑州)에서 글로벌적으로 가장 진귀한 다이아몬드‘라루나(La Luna,월광여신)’를 전시했는데 1.26억 위안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가치로 수많은 사람들이 에워싸고 관람했다.
이날 전시한 다이아몬드는 얼핏하면 수천만 위안씩했는데 이번에 전시한 다이아몬드 총가치가 3억 위안이나 됐다. 네티즌들은 신장 장기를 아무리 많이 팔아도 살수 없다고 비웃었다.
人民网郑州10月29日电(霍亚平)10月28日,河南郑州展出全球珍贵钻石“月光女神”,因其价值1.26亿元而引众人围观。图为全球最贵的钻石“月光女神”。
当天展出的钻石动辄上千万,共展出钻石总值超3亿元,网友调侃称:卖多少肾也买不起。(完)
/央广网/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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