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0.3℃
  • 맑음인천 9.8℃
  • 맑음수원 10.3℃
  • 맑음청주 11.6℃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0.9℃
  • 맑음전주 10.6℃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1.2℃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2.6℃
  • 맑음여수 12.9℃
  • 맑음제주 14.3℃
  • 맑음양평 11.4℃
  • 맑음천안 10.7℃
  • 맑음경주시 11.3℃
기상청 제공

국제

중국관광객, 미국 옐로스톤 공원에서 온천수 담아 1천달러 벌금

 

 매머드 온천
 
한 중국관광객이 미국 옐로스톤 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에서 지정한 관광구를 떠나 암석층을 밟고 온천수를 담아 1천 달러 벌금을 당했다.
6월 15일 옐로스톤 공원 관리부문은 한 목격자가 공원측을 향해 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이 목격자는 이 중국 남자가 나무판을 편 관광구를 떠나 매머드(mammoth)온천 주변 취약한 암석구에 들어가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 목격자는 또 이 중국관광객의 사진을 찍어 관리원에게 제출했다.
캘리사 리더 공원 대변인은 이 중국관광객이 공원에 들어갈 때 안전 규칙을 보지도 않았다며 온천수를 수집한 것은 약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 했다고 말했다.
리더 대변인은 이 중국사람에게 ‘엄격한 처벌’을 내린 것은 ‘온천수가 불가대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 공원의 생태 파괴를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생태 파괴행위가 중국에서는 밥 먹듯 하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관광객 생명 안전과 공원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해 옐로스톤 공원은 관광객들이 지정한 라인을 따라 걸을 것을 요구하며 공원내 모든 자원 수집행위는 미국 연방 법률을 위반하는 행위로 처벌을 받는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 경제 이슈 ] 달러 패권의 균열… 전쟁이 당긴 ‘위안화 결제 확대’ 시계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금융 질서의 핵심 축인 ‘페트로달러(Petrodollar) 체제’에 구조적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최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충돌이 단순한 군사 대립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거래 통화의 판도를 흔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글로벌 원유 거래는 달러 결제를 원칙으로 유지되며 미국의 금융 패권을 견인해 왔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시화되면서 산유국들 사이에서는 특정 통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에너지 안보 다변화’ 욕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금융 제재가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결제 수단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중국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위안화 기반 에너지 거래(페트로위안)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일부 산유국들이 대중국 원유 수출 과정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일 경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달러 중심의 단일 통화 체제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달러 체제가 단기간에 붕괴될 가능성은 낮게 보면서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반복될수록 통화 질서